(주)조나단컴퍼니기업정보

조나단은 이렇게 일해요 (AKA. 조나단 비행수칙)
- 혼자일 땐 '자율', 둘 부터는 '규율'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와 서로의 기준을 표준화하는 규율 속에서 더 효율적인 시너지를 만듭니다.
- 질문 없는 정답은 안 받습니다. 우리가 정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끝까지 의심하고 재구성하며 진짜 최선에 다가갑니다.
- 창의는 조립식. 우리에게 '창의'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닌, 존재하는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립'하는 일입니다.
- "일=설렘" 우리는 자극적인 재미보다 '몰입에서 비롯된 깊고 지속적인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몰입' 합니다.
- 무플 금지. 우리는 '참여, 봉사, 헌신' 같은 것들이 자신의 기준과 정렬되어 자발적으로 발현되길 바랍니다.
- 깊게 듣고 간명하게 말하자. 추상적인 느낌으로 오해를 초래하기보단, 사실, 인과, 바람, 방향을 정리해서 명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지금, 작게, 꾸준히, 끝까지. 탁월함은 단숨에 오지 않습니다. "작게라도, 매일같이, 끝까지" 우리는 그렇게 탁월함을 쌓아 올립니다.
- 인스타보다, 일기장에 남도록. 우리는 '멋져 보이는 사람'보다 '떳떳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 월급은 고객이 준다. '이익'은 목적이 아닌 '고객 창출'의 부산물입니다. 모든 의사결정은 '고객감동'이 기준이어야 합니다.
- 잘 쉬는 갈매기가 황금알도 잘 낳는다. 진짜 휴식은 쾌락이 아니라 내 마음을 돌아보고 내 삶의 맥락을 재정립하는 일입니다.

조나단은 청년문제를 조명하던 프로젝트 팀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마주한 프로젝트들이 입소문을 타고 더욱 멋진 동료들을 불러모았고,
지금은 인증사회적기업이라는 조직 구성 아래 더욱 의미있는 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플리마켓에서 축제/콘텐츠/마케팅/브랜딩까지 보다 넓고 확장된 영역까지,
브랜드, 지역, 사회의 문제와 바람을 발견하고
정체성과 정렬된 경험을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각기 다른 개인이 모여 서로의 다름을 다양성, 자아실현으로 확장하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임팩트와 '고객 감동' 이라는 같은 푯대를 향해
최선 너머의 최선을 찾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MICE/유망업종) 성장성 최상위(NICE 기업정보 기준)로 유망한 스타트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