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지앤율촌전력(주)기업정보

CGN New Energy Holdings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력산업의 사업개발, 파이낸싱, 발전소 건설 및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한국 등 아시아의 주요국가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선두 민간발전회사 (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입니다.

CGN New Energy Holdings는 1995년 설립 이후, 지난 17년 간 중국 및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주요국가에 천연가스, 수력, 풍력, 석탄, 유류 등 다양한 연료의 고수익 발전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처럼 CGN New Energy Holdings는 다양한 지역 및 다양한 연료의 발전소를 갖춤으로써 시장 위험 및 연료 공급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지역, 연료 및 신기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은 다른 발전회사들은 가지고 있지 않은 CGN New Energy Holdings만의 핵심역량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28개 발전소를 보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약 6,370MW입니다. 이는 한국의 발전소 총 설비용량 약 90,000MW의 약 7% 수준의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GN New Energy Holdings는 한국에 총 3개의 법인, 5개의 발전소를 두고 있으며, 총 2,041.1MW의 설비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프로젝트 실적으로 증명된 풍부한 발전소 건설 및 운영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CGN New Energy Holdings는 지금까지의 성공을 넘어서 발전 산업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