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란달기업정보

저희 PAMA프로덕션은 2001년2월 고전의 재해석, 재창조와 신선한 창작극 개발, 제작을 목표로 창립되었습니다.
2001년 8월 창립공연 을 시작으로 지금껏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지난 9년동안 한국연극의 메카 동숭동 대학로에서 파마의 작품이 공연되지 않은 날은 거의 없었습니다.
고질적인 연극계의 불황속에 힘든 시기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창작에 매달렸습니다.
그 결과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작품들이 나왔고,
2006년부터는 전용 소공연장 미라클 씨어터 1,2관을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PAMA프로덕션은 소수매니아층이나 지적계층을 위한 연극이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연극, 상업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인본주의적 공연으로 관객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또 동시대속에서 연극이 사회적으로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예술과 사회를 있는 고리의 역할을 다해가겠습니다.
PAMA프로덕션은 젊습니다.
영원토록 변치 않는 젊은 생각, 젊은 열정으로 나아갈 PAMA의 앞길에 만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