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정보는 사람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며,
실제 정보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조회수
1% 196회
-
관심기업
4회
-
기업 키워드 검색 횟수
16회
- 호반건설 계열사
- 역세권 기업
- 100년의 깊은 역사
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
업력 121년차
1904년 7월 18일 설립
-
기업형태: 중견기업, 외부감사법인
기업형태
-
358 명출처: 국민연금
사원수
- 업종
- 신문 발행업
- 대표자명
- 김성수
- 사업내용
-
신문 발행,광고
- 주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지도보기
· 온라인뉴스국을 설립하여 뉴미디어 발전 방향을 연구하고 있으며 신문 환경 혁신 방안 검토, 미디어 관련 주요 기관의 제휴 및 공동 연구를 추진
· 다양한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뉴스 콘텐츠 생산 및 뉴미디어시대를 선도할 매체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 수익 모델 탐구 시도
· 충성도 높은 독자의 확보를 위하여 서울신문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문 지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 흥미로운 기사, 생활에 도움을 주는 기사, 분명한 주장이 있는 기사,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사 등 열독률을높일 수 있는 뉴스분야를 개발 중
주요 사업내용 : 신문 발행 및 판매, 잡지 등의 출판·인쇄, 관련부대사업태양광발전소 운영주요 취급품목 : 일간신문, 대체에너지
NICE 평가정보 출처 : 설립일,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국민연금 출처 : 사원수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소개, 기업비전
우리는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
2021
-
12월
호반건설 기업집단이 최대주주로 변경
-
12월
-
2018
-
05월
대표이사 선임
-
05월
-
2016
-
07월
서울마당 개장
-
07월
-
2013
-
12월
장흥 태양광발전소 인수
-
06월
서울신문재팬 해외 법인 설립
-
12월
-
2011
-
02월
지하철 옥외광고사업 진출
-
02월
-
2007
-
07월
무안 태양광발전소 준공
-
07월
-
2004
-
01월
상호변경 : (주)대한매일신보사 -> (주)서울신문사
-
01월
-
1998
-
11월
서울신문에서 대한매일로 제호변경
-
11월
서울신문사에서 대한매일신보사로 상호변경
-
11월
-
1997
-
11월
가동 및 서체(서울21)변경
-
11월
최첨단 임프라 "5세대 CTS", "타워형 샤프트리스 윤전기"
-
11월
-
1996
-
10월
서울신문 제호 서체 변경 및 전면 가로쓰기 발행
-
10월
-
1995
-
12월
인터넷신문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계통
-
08월
윤전기 및 CTS 시설계체자금 400억증자
-
12월
-
1992
-
07월
대구 분공장 준공 가동(대구성서공단내)
-
02월
시사 인문평론 주간지 "뉴스피플" 창간
-
07월
-
1991
-
07월
수도권 공장 준공 가동(구로공단내)
-
07월
-
1990
-
09월
전광뉴스 속보판 가동
-
07월
기자입력장치 도입
-
05월
여성 월간지 "QUEEN"창간
-
09월
-
1989
-
09월
사무자동화 시설 가동
-
09월
-
1985
-
05월
스포츠,레저 전문 일간지 "스포츠 서울" 창간
-
01월
신사옥 입주 및 신문제작 전면 CTS화
-
05월
-
1984
-
07월
시설 현대화에 따른 오프세트 윤전기 8대 도입
-
07월
-
1982
-
04월
신사옥 기공식
-
01월
식사옥 신축을 위해 임시사옥(을지로)으로 이전
-
04월
-
1981
-
07월
연예오락 주간지 "TV가이드"창간
-
07월
-
1980
-
12월
석간에서 조간으로 바꿔 발행
-
12월
-
1978
-
08월
다색도 오프세트 윤전기(8P,9P) 및 자동원색분해기 동입
-
08월
-
1962
-
08월
조석간제 폐지, 석간으로 발행
-
08월
-
1956
-
08월
한글판 신문 발행
-
08월
-
1949
-
08월
조석간제 실시
-
08월
-
1945
-
11월
서울신문창간
-
11월
-
1938
-
04월
회사설립
-
04월
우리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직원 남녀성비
- 남성직원
- 여성직원
사업부문 비중
- 전체100%
- 전체
근속 연수
인원 규모를 파악해 보세요!
- 전체인원
- 입사자
- 퇴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