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케이미디어기업정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이겨내려는 이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묵묵하게 도전하는 이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 숭고한 도전에 쉼 없이 불을 지펴대는 이들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열정은 나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발전시키는 연료라고 믿는 까닭입니다.

모든 도전과 열정이 반드시 성공한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오롯이 담아냄으로써 또 다른 이에겐 위로가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그저 그런 스포츠 뉴스 사이트이길 바라지 않습니다. 이곳에 들른 독자들이 기사 하나를 읽더라도 영감과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길 진정 바랍니다.

그래서 스포츠Q(큐)는 끊임없이 질문(Question)을 던지고 Q(Cue)사인을 외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구성원들이 자부심(Pride)을 갖는 사이트입니다.

구성원들의 자녀들과 조카들에게도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착한' 사이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아울러 구성원들의 양식에도 거스르지 않는 '바른' 사이트입니다.

두 번째는 취재원들이 신뢰(Trust)하는 사이트입니다.

그것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가 전개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또 스포츠Q(큐)를 위한 보도가 아니라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 발전을 위한 보도일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독자들이 감동(Impression)을 받는 사이트입니다.

스포츠Q(큐)의 타깃 독자는 불특정 다수가 아닙니다. 가십성 기사보다는 발품을 판 기사를 찾아 읽는 수준 있는 독자입니다. 그들에게 남다른 믿음과 감동을 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