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음악콘텐츠협회기업정보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2008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정식 협회로 허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본 협회 회원사는 국내 음악시장의 음원과 음반의 매출 시장 점유율이 약 90%에 육박하고 있으며, 총 27개 회원사로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엠, YG엔터테인먼트, CJ ENM, JYP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뮤직,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인, 예전미디어, 플럭서스뮤직,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오감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NHN벅스, 스타제국, 뮤직팩토리, 캔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워너뮤직코리아, 다날엔터테인먼트, 드림어스컴퍼니, 엠엘디엔터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회 설립 목적에 의거하여 음반, 음악영상물 등의 제작업자와 배급업자의 지적 재산권 및 권익 보호, 음악 콘텐츠의 유통구조의 합리화, 음악 콘텐츠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국외 진출 지원, 음악 산업 관련 국제기구 및 해당국 단체와의 교류와 협력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는 주요 음반사 및 해외 직배사 등의 회원사로 구성되어있으며, 2008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식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