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리기업정보

커뮤니케이션은 헤아리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디자인이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를 향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의
헤아리(Deep Embracer on Design)입니다.

시각디자인 분야는 경험의 넓이에 따라 업무 진행 능력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먼저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문화, 문화와 세상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그 마음을 헤아려
더욱 가치있는 세상, 새로운 창조사회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가치있는 것들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