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사강기업정보

잔잔한 강물처럼 마음을 전하는 디자인사강
2000년 7월, 의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이름에 ‘강처럼 잔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의 의미를 더한 디자인사강思江은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전하는 편집과 가공하지 않은 정직한 디자인을 좋아하며, 또한 사진과 종이, 인쇄 등 분야의 파트너 역시 수년 동안 변치 않고 함께 가고 있는 것도 디자인사강의 신념입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마음이 담긴 디자인이 탄생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끊이지 않고 흐르는 디자인사강의 변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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