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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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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53년차
1972년 11월 7일 설립
- 업종
- 협회·단체
- 대표자명
- 문희범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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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개최 및 학술지 발행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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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창신동 327-2 금호팔레스빌딩 1705호
지도보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1972년 11월 7일 창립총회를 개최, 대한알레르기학회가 정식 출범하였으며, 1998년 3월 학회 명칭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로 개정하였다. 본 학회의 핵심 가치는 의료계의 화합된 노력, 국민에 봉사, 그리고 국제화를 통한 대한민국 의학계의 세계화를 들 수 있다. 본 학회는 내과(알레르기내과), 소아청소년과(알레르기호흡기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피부과의 4개 전문 의료분야의 참여를 통한 종합 학회이다. 알레르기 질환이 전신을 통해 일어나는 것을 고려하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동의 정신 아래 함께 모여 고민하고 연구하는 알레르기학의 대표적인 학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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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추계는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1997년부터 춘계는 서울에서 추계는 지방 순회로 바뀌어 개최하면서 춘계에는 자유연제 발표 중심으로 추계는 심포지움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다. 2009년 제36회 추계학술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하였다. 2002년 춘계는 대한면역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2009년 춘계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공동 개최하였으며, 이후 3년 주기로 공동 개최하기로 협약하였다. 1992년부터는 환자들의 진료에 도움이 되고자 알레르기 진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알레르기 교육강좌를 년 2회씩 개최해오고 있으며, 2010년 3월 제36회 교육강좌를 개최하였다.
한편 1983년 5월 제1차 한일 합동 알레르기 심포지움을 대구에서 개최한 이래 격년으로 양국을 오가며 개최하였으며, 제3차 한일 합동 알레르기 심포지움(광주에서 개최)시에 제1차 서태평양 알레르기 심포지움을 함께 개최하였다. 1997년 6월 제5차 서태평양 및 제7차 한일 합동 알레르기 심포지움을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1999년 11월 제8차 한일 합동 알레르기 심포지움을 일본 우쯔노미야에서 개최하였다. 이때 서태평양 알레르기 심포지움은 분리하여 2000년 10월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국제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학술대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2001년 11월 제9차 한일 합동 알레르기 심포지움을 제주에서 개최하였으며, 2002년 10월에는 제5차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회 및 제7차 서태평양 알레르기 심포지움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였으며, 2006년 10월에는 KAAACI-WAO Joint Congress 및 제9차 서태평양 알레르기 심포지움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하였으며, 2007년 5월에는 KAAACI-ARIA-INTERASMA Joint Congress 2007 & WHO/GARD Meeting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2008년 10월에는 KAAACI-WPAS Joint Meeting을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또한 2009년 12월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세계알레르기학회(WAC2009)에서 WAC 2015 서울개최가 확정되었다.
본회는 1998년 12월 8일 제1회 세계 천식의 날 기념 행사를 대한 소아 알레르기 및 호흡기 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또 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 국민 개몽을 목적으로 양 학회가 합동하여 1999년 5월 15일-21일까지를 알레르기 주간으로 재정하고 제 1차 기념식과 행사를 거행하였다. 이후 ‘천식예방운동 본부’를 설립하여 매년 알레르기 주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973년 3월 경기지회를 설치, 본격적인 회세 확장에 착수 하였는데, 1974년 인천지회가 설립된 이후 전남, 전북, 충남, 서울, 대구경북, 부산경남지회, 강원지회가 잇달아 설립을 보게 되었으며, 각 지회에서는 년 2회 - 8회의 집담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