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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회동길 125-11, 효형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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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은 1994년 10월에 출범하여 인문·예술 서적은 어렵고 고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쉽게 읽히면서도 품격 있는 교양도서 100여 종을 펴냈습니다.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는 딱딱한 건축을 유려한 글과 친절한 도판 설명으로 풀어내 인문의 향기를 흠뻑 느끼게 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교양서로 자리잡았으며, 조선 시대 기록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준 《정조의 화성행차, 그 8일》과 《66세의 영조, 15세 신부를 맞이하다》, 《우리 옛 지도와 그 아름다움》 등은 고문서를 현대어로 소개하는 데 머문 것이 아니라 다양한 그림과 자료 사진을 함께 편집하여 마치 한 편의 ‘로드 무비’를 보는 듯 역사서 분야에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영상과 이미지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우리 것의 소중함과 재미를 알리고자 하는 효형출판의 노력은 2000년 《역사스페셜》시리즈(전 7권)를 출간하면서 TV 화면에 다 채우지 못한 우리 역사 읽기의 즐거움을 활자와 도판으로 생생하게 전함으로써 이어졌습니다.
인문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 과학 에세이의 전형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와 이스탄불에서 시안까지 무려 1만 2천 킬로미터를 두 발로 걸어서 여행한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나는 걷는다》는 그러한 인간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2004년 11월에는 저자 베르나르 올리비에 씨의 초청 방한 행사를 마련해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2003년 12월에 효형출판은 생태도시, 문화도시를 꿈꾸는 파주출판도시에 사옥을 완공하고 입주했습니다.
맑은 공기와 바람이 살아 있는 이곳에서 시간이 흘러도 간직하고 싶은 책, 인문적 바탕 위에 인성과 지혜를 개발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담은 책,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책을 향한 “인문의 예술화, 예술의 교양화, 과학의 인문화”라는 효형출판의 기치를 더욱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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