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빈기업정보

현재의 소규모의 웹에이전시는 누구도 낙관적인 미래나 거창한 사업모델에 대하여 그 누구도 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모든 소프트웨어 시장에 웹이 적용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소프웨어의 시장은 끊임없이 웹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메이드빈은 1999년 ~ 2003년의 시기에, 웹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강사들이 모여 온라인교육 커뮤니티 소수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온라인교육 커뮤니티, 웹에이전시, 인쇄전문쇼핑몰 운영, 다양한 분야의 웹컨텐츠 제작등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도전을 하였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도 축적해 왔습니다.

2011년 웹기술의 전문화를 모토로 메이드빈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웹을 사이트라는 개념이 아닌 다른 여러분야에 접목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이에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와 2년여동안의 노력으로 소방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웹 모니터링 시스템의 전문기업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게되었습니다.

현재 FA리눅스(주), 아이라자스(주), 동방전자산업 등 모니터링 및 임베디드시스템 모니터링 UI & UX 디자인에 전략적인 협렵업체로, 국내 소방업계의 모니터링 시스템에서는 이미 점유율 1위를 이미 달성하였고, 이제 더 넓은 시장인 중국 진출을 목표로 급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