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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업형태
- 업종
-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 대표자명
- 연정희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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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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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4길 43, 305호
지도보기
대한사진영상신문사는 1997년 7월에 설립, 그 해 12월 15일자에 격주간지, 대한사진영상신문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국내 사진업계 및 사진인들에게 필요한 각종 사진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월 2회(1일자와 15일자) 발행되고 있는 격주간지, 대한사진영상신문은 매호 2만부가 발행되어 이중 70%는 사진관, 스튜디오 운영자, 미니랩현상소, 대형수동현상소, 슬라이드 전문현상소, 사진기자재 메이커 및 기구상, 디지털포토 솔루션 및 디지털포토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사진 관련 온라인업체, 사진 관련소품 및 소모품 공급업체, 사진촬영용 의상 공급업체, 디지털미디어 공급업체 등에 우편 발송 및 직접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0% 정도는 각 대학의 사진 관련학과 및 학원, 사진동아리, 사진 관련단체에 우편발송 및 직접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본지는 국내외 각종 사진 관련 전시회와 사진 관련기업 및 단체의 각종행사 및 세미나장에 참석한 사진인들에게 신문을 배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기에 사진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지명도가 높은 사진 관련 전문 정보지입니다.
한편, 대한사진영상신문사는 오프라인상에서의 언론의 역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인터넷 웹진(www.photojournal.co.kr)과 포털 사이트(www.photomarketing.co.kr)를 오픈해 앞으로 국내외 사진인들에게 알차고 빠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정보화, 국제화 시대에 부응, 본사에선 올해 특히 인터넷 웹진(www.photojournal.co.kr)과 포털 사이트(www.photomarketing.co.kr)를 통해 국내 사진시장현황과 업계소식이 해외 사진인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주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본지의 주요기사를 영문으로 번역, 웹진에서 외국인들이 쉽게 기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한 해외전시회에 본사와 본지 웹진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게재는 물론, 대한사진영상신문의 영문판을 제작, 홍보할 계획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사진업계 및 사진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 사진전문지로써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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