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리는아이 방문미술 구리점기업정보

아이는 온 몸으로 꽃을 그리고, 엄마는 지친 맘에 꽃을 피우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
따듯하고 행복한 미술프로그램 입니다,
스스로 행복을 만들 줄 아는 아이, 그로 인해 더 행복해지는 엄마가 되는 길을
가 함께 찾아 가겠습니다.

"무서워"
"더러워"
"씻을래"
작은 것 하나에도 손 털어내기 바쁜 아이

"싫어"
"저리 가"
"엄마아아아~~"
새로운 것들 앞에서 엄마 뒤로 숨고 보는 아이

어른답지 않은 행동으로, 거친말로, 고집과 징징거림으로 엄마를 한 숨 쉬게 만드는 아이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 가슴 속에 작은 꽃씨 하나 씩 숨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아이들의 눈빛을 읽고, 이야기를 듣고
그 작은 손을 따뜻하게 잡고 함께 꽃을 그리려합니다.
그래서 가슴 속 씨앗을 꽃 피우려 합니다.

아이 자신도 모르게 꼭꼭 숨겨진 꽃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이기 위해, 좋은 책을 읽어 주기 위해, 세상이 좋다는 건 다 해 주기 위해, 끊임없이 달리고 달리다 정작 아이 앞에선 지치고 성난 얼굴이 아니었나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가사,육아,맞벌이...
외롭고 고단한 생활에 지친 어머니들의 짐을 가 조금 덜어 드립니다.

행복한 선생님이 아이들의 행복한 친구가 되어 꺄르르 웃는 아이의 웃음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이 시간 만큼은, 잠시 쉬어 그저 웃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