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마리타임(주)기업정보

1982년 탱커 용선중개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싹을 틔우는 마음으로 국내 최초로 설립된 아산 마리타임㈜은 국내외 유수의 화주사 및 선주사들의 파트너로서 지난 30여년 동안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 탱커 시장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Global Tanker Market을 선도하는 해외 용선중개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긴밀한 협력체계 및 업무협조로 세계적 품질의 Broking Service 및 시황 분석을 제공해왔고 고객과 함께한 지난 40여년에 더해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게된 2022년, ‘우리가 가는길이 한국 탱커 용선 중개업의 역사’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아산마리타임㈜의 전 임직원들은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