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산업(주)기업정보

구안산업㈜은 1992년 창립 이래 일본에 고품질의 인삼/홍삼 농축액을
매년 평균 30억원 이상을 수출해 왔고 급변하는 국내외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술투자 및 연구개발에 끝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에 위탁연구 및 제품개발을 하는 등 끝없이 신제품의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2002년부터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미생물학/면역학실 김동현 교수님이 연구해오신 유산균과
그의 발효물들에 대한 결과물들을 산업화하여 왔고, 특히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기술을 홍삼에 적용한
특허와 기술을 산업화 및 제품개발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유산균과 그 발효물에 대한 연구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흡수하여
최초의 한국형 비피더스균인 K-110 을 상용화하기 시작하여 이를 이용한 발효물들을
이용한 소재개발과 제품개발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그 결실을 2005년 하반기부터 국내외 소비자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