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포신문사기업정보

우리회사는 편집권이 독립된 신문이다. (이)다.
왜냐하면 기사에 대한 편집권은 기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때문이다.
우리회사 직원은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이)다.
우리회사 키워드1 : 신문다운 신문
우리회사 키워드2 : 쓸 거는 쓰는 신문
우리회사 키워드3 :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신문
우리회사 CEO 어록 : 지역신문이 지방자치의 핵심 기둥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주 수익 모델은? 지면광고, 구독료, 문화탐방 등
대표 브렌드는? 함께 보는 신문 하나 되는 군포

[회사소개]
(주)군포신문사는 본격적인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되던 1995년 5월 1일 군포문화신문으로 창간되었으며 매주 발행되는 지면을 통해 산본신도시가 포함된 경기도 군포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지역신문을 통해 도시발전의 비젼을 선도한다는 목표의식으로 똘똘 뭉친 신문쟁이들이 때론 고발기사로 사회변화를 이끌기도 했으며 훈훈한 미담기사로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군포신문은 2004년 뜻 있는 시민주주들의 참여로 주식회사 군포신문사로 거듭 발전했으며 이를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어 기획취재, 기자연수, NIE교육 등의 지원을 받음으로써 양적 질적인 면에서 비약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군포신문 기자들이 주간지역신문의 범주를 넘어 전국, 국제적으로 취재영역을 확대해 보도한 소각장 단속운전의 폐해, 군포공단의 재개발방향,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인사혁신사례, 전통사찰 수리사의 원형복원 방향 등은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2007년부터 전국의 지방일간지, 지역주간지를 대상으로 주최하고 있는 지역신문컨퍼런스에서 군포신문은 2007년 최우수상, 2008년 우수상, 2009년 우수상, 2011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3년 연속 입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본사의 대표이사는 전국 주간지역신문의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부회장과 경기도지역신문협회 회장을 맡아 지역언론의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향후 군포신문은 인터넷방송과 종이신문이 결합한 모델로 지역신문의 새로운 정보전달 시스템과 수익창출의 전형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미 군포신문은 홈페이지(www.gunponews.net) 외에 군포방송 (www.gunpotv.ne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 창간20주년을 맞아 군포신문과 함께 신문쟁이의 꿈을 키워나갈 기자를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