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기업정보

디자인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일하는 곳 예사랑 입니다.

일보다는 회사의 분위기와 인재를 우선시 하고,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웃음이 많고 편한 회사이기를 희망합니다.

2004년 작은 자본금으로 개업을 해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은
큰 업체와도 동등한 경쟁력을 가지고 오늘도 기술이 절대 경쟁력이라는 생각아래
직원 전부가 미소를 잃지 않고 열심히 맡은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하나의 부속품이 아닌 소중한 예사랑의 구성원이고, 예사랑을 이끌어나갈
소중한 인재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일하는 곳 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