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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10년차
2015년 5월 21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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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중소기업, 주식회사
기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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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명출처: 국민연금
사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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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억 5,010만원
매출액
- 업종
- 신문 발행업
- 대표자명
- 이장규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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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발행,쇼핑몰,인터넷신문,컨설팅,광고대행,전시, 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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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지도보기
메트로(metro)신문은 2002년 5월 31일 창간한 한국 최초, 세계최대 무료 종합일간지입니다.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27개국 200여개 도시에서 발행되는 글로벌 신문입니다.
[metro의 가치]
Metro는 이 땅에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언론매체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독자를 위한 신문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Metro는 출근길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왔고 우리가 잠든 지난 밤에 지구 반대편에서는 어떤 일이 숨가쁘게 벌어졌는지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Metro는 지하철은 물론 도시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Metro는 시민들이 하루에 가장 먼저 접하는 가치있는 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Metro는 독자와 네티즌의 언론입니다.
(주)메트로미디어는 2015년 10월 1일 한국 내 메트로신문의 상표권을 비롯한 신문발행 자산을 인수하여 NEW METRO로 매체혁신을 진행하고 있고 있습니다
. Mobile ;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는 매체
. Economy ; 여론을 리드하는 경제신문
. Tube platform ; 지하철과 호흡하는 플랫폼
. Re-innovation ; 새로운 혁신으로 턴어라운드
. Out station 1km ; 지하철역 반경 1km 서비스
NICE 평가정보 출처 : 설립일, 기업형태, 매출액,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국민연금 출처 : 사원수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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