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픽원테크놀로지스 유한회사기업정보

로픽원테크놀로지스( ROPIK ONE Technologies LC )는 혁신적인 품질 기술력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설계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꾸준함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서비스 개발 및 제품화에 임하고 있습니다.

ROPIK AI 엔진을 활용하여, ROPIK AI RSTOC, ROPIK AI Curator 서비스를 중심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비전 상황 인식, 상황 인식에 따른 콘텐츠 플레잉, 게임 플레잉, 질의 응답, 다국어 서비스, 챗봇 서비스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ROPIK AI 엔진에 기반하여, 사람과 팀의 자연스러운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 로픽원(ROPIK ONE) 팀 소개
■ Startup Exit 경험을 보유한 Serial Entrepreneur(연쇄 기업가) 및 전문가 집단: 로픽원 팀은 1998년 대학생 창업 기업으로, ICT 인프라 서비스 Global TOP 200 를 달성한 팀이 요체가 되어, SAMSUNG, SONY(Japan), Fraunhofer(Germany), Qualcomm(USA), LG, ETRI, Canon,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업계 최고의 개발 및 사업 역량을 가진 구성원이 모인 팀입니다.

■ 문제 해결 중심의 효율적 업무 방식: 성장과 고객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방식과 이를 위해 필요한 충분한 권한 및 자율성을 제공합니다.

■ 수평적이며 성숙한 조직 문화: 수평적이며 다양성에 기초한 상호 존중이 조직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업무의 방향성에 대해, 동기부여 및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상황에서 일하고 있으며, 올바른 과정과 올바른 결과 도출, 올바른 문제 해결 중심의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 로픽원(ROPIK ONE) - Company DNA, Culture, System
로픽원 크루(Crew)는 Core DNA 를 함양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업(業)은 업(業)답게, 진정성을 가지고 임해야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는 업(業)은 업(業)답게 하고, 올바른 과정과 올바른 결과를 창출하여, 고객을 향한 올바른 집착과 올바른 가치 창출을 통해서만, 나 자신과 우리 팀과 우리 기업의 지속 성장하는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다.

- 많은 기업들이 업(業)과 놀이와 즐기는 문화를 혼재하여 진행하며, 업(業)이 잘 되기를 바라며, 일이 밀려서, 야근을 하고, 악조건에 밀려 들어감에도, 누군가 멤버들의 희생으로 수많은 팀이 운영되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각 멤버들이 건강한 긴장감을 가지고 업(業)을 업(業)답게 한다면, 주 4.5일 근무제 뿐 아니라, 주 4일 근무제도 훨씬 빨리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 한국적 현황을 고려한 조직 운영 시스템 - 직급/직책 + 수평적 의사결정 시스템
- 직급, 직책이 존재하지만, 수평적 토론으로 최상의 의사결정을 만드는 문화.
- 지혜를 발휘하는 리더를 존중하는 문화. 우수한 능력을 가진 인재가 빠르게 승진하는 것을 존중하는 문화.
- PO(Project Owner, 프로젝트 오너), Project Cell(프로젝트 셀) 조직 기반의 프로젝트 드라이브.

- 우리는 직급/직책을 없애고 '~님', '~씨' 라고 하는 것은 아직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기스칸/알렉산더/나폴레옹 군대처럼, 일사분란한 조직의 움직임이 실행될 때에는, 베테랑/엘리트의 지혜와 다양한 상황에서의 경험의 힘과 노련한 힘에 기반한 일사분란 조직적 힘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님', '~씨'라고 하는 행위가 존칭어이고, 서양의 수평적 호칭으로 수평적 토론을 발생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이름 또는 전면적 이름을 부르는 방식으로 변화한다면 좋겠지만, 우리나라의 말의 체계는 존칭어가 존재하고, 복잡한 부분들이 존재하기에 그러할 바에는 팀원들이 인정하는 리더가 존재하고, 디렉터가 존재하고, 그 속에서 토론, 협업 시, 수평적 구조체로 하는 것이 더 옳다고 믿습니다.

■ 주 4.5일제 근무: 매주 금요일 13시(오후 1시) 퇴근.
-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 매주 화요일 오전, 경영진과 함께 타운홀미팅 시간을 갖습니다. 타운홀미팅 시간 외에는 경영진을 만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경영진은 마이크로매니지먼트 하지 않습니다. 실무자는 실무자 중심으로 셀 조직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단, 크루가 경영진에게 코칭 요청을 하면, 스케줄링 후, 적극적으로 코칭에 임합니다.
- 생일자: 유급 휴가. 회사에 출근하지 않습니다. 생일자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듭니다.
- ROPIK Tech Day: 1년에 4회, 분기별 테크데이를 통하여, 전 멤버가 회사의 중요 기술과 경험을 상호 공유하는 컨퍼런스.
- 야근 금지, 휴일 근무 금지: 야근과 휴일 근무가 만연화되면, 팀 경영이 잘못되고 있고, 기업 경영이 잘못된 시그널이라고 심각하게 인지합니다.
- 회식 하지 않습니다. : 개인의 시간은 철저히 온전히 개인의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업 차원의 회식이 거의 없고, 장려하지도 않고, 오히려 금지합니다.

■ 업무 시스템
- PMS(Project Management System,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모든 업무는 PMS 에 기반하여, 기록에 기반한 진행.
- Git(깃): 소스코드 형상관리 저장소.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 환경설정 코드 등을 인프라 단계별, 버전별 브랜치 처리하여, 저장 관리한다.
- Google Drive(구글 드라이브): 업무 데이터 저장 스토리지
- Slack(슬랙): 업무용 메신저. 단, 채팅으로 대화하며 일하지 않는다. 중요 내용을 채널별 공유. Bot 들이 자동 공유.
- Google Calendar(구글 캘린더): 회사의 각종 업무 스케줄 공유.
- Google Photos(구글 포토스): 회사의 각종 행적들을 사진으로 기록. 앨범별 정리, 저장. 역사 기록.

## 로픽원(ROPIK ONE) 크루(Crew)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사람과 팀을 강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서비스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로픽원(ROPIK ONE) 경영진 철학 및 미션
■ 경영은 매우 중요하다.
- 로픽원의 경영진은 Exit 경험과 처절한 실패의 경험에서 깨달음을 얻고, 기업과 공동체에 있어, 경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각인하고 있습니다.
- 경영을 잘 해야, 공동체의 미래가 현실화 될 수 있고, 경영진이 가장 많이 근면성실하고, 통찰력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해야,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미션 1: 공동체 멤버의 잠재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맞춤형 스타디움(Stadium)를 만들고 제공한다.
- 리소스는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고, 최고를 향한 도전에 있어, 환경적 제약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 다만, 각 멤버들의 맞춤형 최고의 전략을 수립하고, 그 멤버의 능력을 최대치로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는,
- 자기주도적 자율적 에너지가 발휘될 있는 스타디움(Stadium)를 만들어 주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믿습니다.

- 스타트업의 올바른 성장은, 공동체 멤버의 잠재능력 발휘와 팀 간의 시너지 발휘의 힘이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 로픽원(ROPIK ONE) 크루(Crew)의 미션
■ 미션 1: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나의 잠재 능력을 발굴하고, 발휘한다.
- 인간은 잠재능력을 누구나 가지고 있고,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나, 마음껏 발휘하게 되면, 인생의 전기점을 맞이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 로픽원 크루는 로픽 그룹의 스타디움(Stadium)에서 자기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팀원들과 적극적 소통을 통한 공감에 기반한 팀워크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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