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카이라인스포츠기업정보

(주)스카이라인스포츠는 1972년10월 동아스포츠(주)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여주의
2,000평 대지에 공장을 설립하여 야구공제조를 전문으로 시작하였다. 모든 생산량은 야
구 선진국인 미국 및 일본에 전량 수출하는 야구공 전문 제조회사로서, 1985년도에는 5
백만불 수줄탑 상을 정부에서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1988년도 서울올림픽 당시”
Skyline” 이라는 상표로서 공식 시합구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프로야구
출범이후 한국야구위원회의 공인구 및 대한야구협회의 공인을 받아 아마추어 야구시장
에도 많은 발전을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명문 야구용품 메이커인 SSK
Corp. 와 미국의 명문 야구용품 메이커인 Louisville Slugger Inc..(TPX) 의 한국 대리
점으로서 국내 야구용품 시장에 양질의 야구용품을 공급하여 왔습니다. 이후 1998년 11
월 “ 동아스포츠(주)”에서 (주)스카이라인스포츠” 로 회사명을 개정하고 제2의 전성기
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야구공 만들기 외길 30년의 역사속에서, 세계 야구인의 명문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하여 최고 품질의 야구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바, 2003년에는 한
국 프로야구단 전체 8개구단의 공식시합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야구시장의 약
80%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