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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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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15년차
2010년 1월 20일 설립
- 업종
- 출판·인쇄·사진
- 대표자명
- 주일우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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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은 지식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과학자들,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인문 책을 중심으로 출판을 해왔습니다. 과학을 비평하는 과학잡지 '에피'와 함께 새로운 소설잡지 '긋닛'의 창간을 계기로 시대를 매혹시킬 이야기들도 세상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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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52 운복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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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과 문학을 출판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이음의 저자들 중에는 한국을 이끌어가는 사상가와 학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음은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경계가 없는 시대의 정신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지지합니다. 지식의 최전선을 다루기 위해서 를 발간했고, 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우리 시대에 간과할 수 없는 특정한 주제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편의 주제 에세이와 세 편의 단편소설을 엮어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을 창간했습니다. 그리고 창의적이면서 새로운 작업들을 엄선해서 단행본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음과 함께 했던 학자와 작가들은 최재천, 강호정, 정하웅, 황승식, 송민령, 전중환, 류형돈, 박지형, 전치형, 강연실, 이두갑, 최형섭, 김현경, 최정규, 박상훈, 김호, 이건용, 민현식, 김병종, 김경욱, 하성란, 김초엽, 최제훈 등이 있습니다. 이음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생각을 교류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피터 싱어, 찰스 테일러, 브루노 라투어, 리처드 쎄일러, 리처드 화이트, 이블린 폭스-켈러, 해리 콜린스, 존 톰슨, 존 메이너드 스미스, 톰 빙험등 세계적인 사상가와 저술가들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음은 한국 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비평, 그리고 예술작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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