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넥트아이기업정보

'열달'을 준비하는 엄마와, '열달'을 기다리는 엄마, '열달'을 견뎌낸 엄마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커넥트아이는 열달후에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엄마와 아이를 이어주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의 최고의 테크소셜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중입니다.

글로벌 Major FemTech Platform을 목표로 국내에서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열달후에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커넥트아이는 임신출산육아 통합 모바일 FemTech 플랫폼 열달후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설립해 현재 대표 포함 13명의 직원이 있으며, 개발/디자인이 8명으로 개발 중심적인 스타트업입니다.
비록 아직 의사는 없지만, 임상병리사인 대표와 간호사 직원 등을 중심으로 임신출산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열달후에는, 기존에 없었던 태아성장보고서라는 태아의 성장을 모니터링하는 효능감 있는 서비스의 효과로 런칭 후 마케팅 없이 유저들의 자연 바이럴로 누적 20만명의 회원, 10월 MAU 7만명, 대한민국 월 출생아 대비 도달율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달후에는 국내 유일한 임신 준비 단계부터 임신, 그리고 출산 후 육아까지 통합 제공되는 서비스로
1. 임신 준비 모드는 임신 확률을 예측해 주는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데, 현재까지 배란테스트 분석 서비스를 통해 임신 성공률 4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출산 준비 모드는 태아성장보고서, 산모체중관리서비스 이용을 위해 산모가 자발적으로 누적 15만명의 태아 360만건 초음파 데이터와 12만명 산모 135만건의 주차별 체중데이터가 등록되었습니다.
현재 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모의 임신기간 체중변화에 따른 태아의 성장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서비스를 개발중입니다.
3. 육아 모드는 만6세까지 성장과 발달을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로, 22년4월 육아 모드 런칭 후 6개월만에 마케팅없이 0세 3만명이 가입해, 반기 출생아 12.5만명 대비 24%에 도달했으며, 10월 현재 누적 성장지표 12.5만건, 발달평가 17.4만건이 기록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Major FemTech 플랫폼을 목표로 22년 11월 대한민국 3배 시장 규모인 일본에 진출, 23년 하반기 영문버전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