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상기업정보

산지히어로는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가를 발굴하여 외식업체들이 사전계약재배로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농수산물시장) 기존 : 출하자 →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상 → 소매상→ 소비자
(산지히어로) 혁신 : 출하자 → 시장도매인 → 소매상 → 소비자

전체 거래 시장규모 22년 4월 기준 연간 10조원입니다.

품목 : 상추, 연간 도매시장 거래규모 224,170,513,728원 (약 2241억원)
품목 : 아스파라거스, 6,356,969,745원(약 63억원)

그 외 양채류 품목 경매 상품들로 구성.

가락시장의 농산물 거래량은 2019년 기준 연간 230여만t으로, 이는 서울시 소요량의 49%,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이 취급하는 총 거래량의 34% 규모다. 가락시장의 농산물 가격이 여타 공영도매시장의 참고 기준가격이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들쑥날쑥한 농산물 시장의 경매가격. 산지에서 히어로가 제시하는 새로운 판로! 산지히어로는 기존 농수산물 유통구조의 한계를 돌파하고 새로운 판로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 되었습니다.

산지히어로는 기존 농수산물 경매구조를 탈피하고 외식업체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산지에서 조달 할 수 있도록 제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산지(Local) 히어로(Hero)의 합성어로 농수산물 유통 구조 혁신 시대의 불필요한 유통 단계로 인하여 자영업자 사장님들이 변동하는 가격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판로를 창출하고 싶은 마음으로 사명을 지었습니다.

2018년 판교에서 자그마한 농수산물 시장에서 유통 문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 현재는 회기동에 위치한 카이스트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 산지히어로를 구상하면서 현재 기술 특허 진행 및 앱스토어 출시를 위한 다양한 형태로 런칭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사업과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과 시도 끝에 2022년에는 스파크랩 엑셀러레이팅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투자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더욱 빛나는 스타트업의 기반을 다져 향후 Series 투자를 위해 분주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산지히어로는 경쟁력 있는 농가를 발굴하고 사전계약재배로 새로운 판로를 창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