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gho exim and resturants pvt. ltd.기업정보

안녕하세요? 궁 김진범 이사입니다

당사는 궁이라는 브랜드로 한식 전문점 4개의 분점 (내년 2개 더 오픈 예정, 총 6개 분점예정)
한국 고가구 갤러리 그리고 express 분야,
케터링 (런치박스 및 학교 및 골프장 납품)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 방문 때에는 각 부처 장관 및 기업 회장단, 청와대 내빈들 식사를 전면 공급하는 등
월 매출 4억 이상 올리는 인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정식점이며,
인도 및 한국 각계 VIP들 주 고객층 대상인 고급화 전략 한식당입니다.
소냐 간디, 그 아들 차기 수상 라울 간디도 단골 고객인 만큼 정계, 재계 인사들이 주 고객이기도 합니다.

당사 정확한 회사명은 yj exim & restaurant이지만 궁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합니다.
궁이 인도 현지인들에게 가장 발음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기 때문에 (궁이라는 단어는 인도에는 신날 때 내는 의성어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인도라는 개발도상국에서 일본 스시가 들어와 자리 잡히기 까지 10년이 넘게 걸렸을 정도로 인도는 그 여느 나라보다 문화적으로 민족적으로 상당히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현재 궁을 설립할 당시 델리의 살인적인 렌트비와 페쇄성으로 전통 한식을 고집하는 궁에 대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부정적인 시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화라는 믿음 아래 More AUTHENTIC 을 강조, 실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유니폼까지 가장
한국적이게, 식재료 전면 한국 공수를 통해 현재 델리에 있는 그린파크 1호점 레스토랑에서만 연 매출 9억을 달성하였습니다.
한국 고가구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갤러리는 90% 이상 주 고객층이 최상위 층 인도인이라는 점, 한인 화가 교류전도 연 2회 정도 개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당사의 컨셉이 단순히 한국 교민을 겨냥하는 단순 식당이 아닌 기업의 이미지로 현지인을 겨냥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인도인이 한국 식당에서 소갈비, 소 불고기를 즐겨 먹는 상상, 집에 한국 전통 가구를 들여놓는다는 상상, 우리의 미국,인도, 유럽 아이들이 학교에서 삼각 김밥을 점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상상, 이런 즐거운 상상들을 만들고 있는 회사가 궁입니다.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하는 젊은 기업, 궁의 즐거운 상상 함께 만들어 주시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