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이드라이브기업정보

[가이드라이브는]

여행에서 프리미엄은 곧 경험의 깊이라 믿습니다. 똑같은 여행지를 가도 사진만 찍고 지나치는 것과 시간을 들여 깊이 있게 경험하는 것은 장소만 같을 뿐 다른 여행이죠.

다만 여행에서 경험의 깊이를 누리려면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이드라이브의 미션은 여행이 일이 되지 않도록, 깊이의 여정이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1. 여행자가 직접 사전에 깊게 스터디하고 → 그중 최상의 경험들로 엄선하며 → 한정된 여행 기간에 맞추어 최적의 동선으로 설계하는 일
2. 항공, 호텔, 교통, 식사 등도 직접 다 알아보고 예약하는 일
3. 사전 플래닝과 준비가 완료 되었어도 현지에서 누군가는 계속 신경 쓰고 챙겨야 하는 일



자유여행으로 가자니 이 모든 일을 직접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깊은 경험과 몰입도는 떨어지게 되죠. 그렇다고 흔한 패키지 관광으로 가자니 ‘낮은 가격’이 아닌 ‘깊은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에겐 솔루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이드라이브는 여행에서도 경험의 프리미엄을 원하는 Premium Seeker 고객을 위한 답을 내고 있습니다. ‘여행업계의 제일기획’, ‘여행도 콘텐츠 제작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진정한 의미의 솔루션 기획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행이 일이 되지 않도록,
여행이 깊이의 여정이 되도록.

깊이를 Guide합니다.
Deep Trip Solution Agency
GuideLive.

[가이드라이브가 일하는 방식]

변화 긍정 : Always Becoming
고정된 사고에 갇힐 때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도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은 변화하고,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긍정합니다. ‘어차피 안 돼’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지향합니다.

성장 지향 : Growth-Minded
우리는 성장마인드셋을 가진 이들이 모인 팀입니다. 단기 성과 증명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울기를더 중히 여기며,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을 넘어 모두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습니다.

높은 기준 : High Standard
평이한 시도는 평범한 결과로 이어지죠. 그래서 우리는 난제에 뛰어들고 과감하게 시도합니다. 난관과 실패도 성장의 과정으로 여기며 계속 밀고 나아가며 끝내 남다른 결과를 이루어 냅니다.

본질주의 : Ask Why
모든 일에 본질, 목적, 이유를 먼저 생각합니다. 빠른 답을 내는 것보다 깊은 질문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Why?’가 ‘How?’보다 먼저이며, 늘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관점을 견지합니다.

팀플레이 : Team First
우리는 개인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이루고자 팀으로 모였습니다.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인 것이죠. 그렇기에 팀빌딩에서도 화려한 개인기보다는 팀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여도를 가장 중히 여깁니다.

[회사가 보장하는 가치들]

집중과 밀도 : Deep Work
회사 차원에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환경을 보장하고 지원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난제에 뛰어들고 남다른 답을 내기 위해서는 방해받지 않는 집중은 필수죠. 가이드라이브에서는 ‘무조건 속도’보다는 ‘밀도’가 우선이며, 업무 외 시간에서도 방해받지 않는 밀도를 본질로 보고 있습니다.

정서적 안정감 : Blamelss & Fearless
분노, 화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의 표출의 악용은 예외없이 용인하지 않습니다. 결국 팀 케미스트리는 물론 과감한 시도와 실패를 통한 배움의 과정도 무색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은 난제에 답을 내는 과정 자체여야지, 미성숙한 감정의 표출을 감내하는 것이 되어선 안됩니다.

자율과 책임 : Freedom & Responsibility
스스로 책임을 다하고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면 불신에서 비롯된 관리는 불필요해집니다. 출근 시간과 근무 장소는 매일 기준 스스로 정할 여지를 제공하고, 비용과 휴가 등 절차도 신뢰를 기반으로 간소화하며, 절차 자체도 계속해서 존재 이유와 본질을 생각하며 자율을 확대하는 방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지원하는 것들]
- ‘자율과 책임’에 따라 매일 출근시간 완전자율제
- ‘자율과 책임’에 따라 매일 근무장소 완전자율제
- ‘자율과 책임’에 따라 휴가, 비용 등 절차 최소화
- ‘성장’을 위한 여행지원비
- ‘성장’을 위한 인풋지원비(도서, 강연, 공연, 전시, 콘텐츠 구독 등)
- ‘집중과 밀도’를 위한 ‘Deep Work’ 타임블럭제
- 매주 1회 ‘점심 + 커피’ 포함한 ‘크런치(Creative Lunch)’ 미팅
- 매월 1회 외부에서 진행되는 ‘한달리뷰’ 미팅
- AI Agent 구독 지원
- 맥북 또는 그램 중 택1 + LG 모니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