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기업정보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06년 9월 21일 개소하여 현재까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하여 자립생활아카데미, 장애인방송 아카데미(교육),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앞 횡단보도 설치 서명전, 마포구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전(권익옹호), 활동보조인 파견, 지역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활동으로서 성미산 마을 축제에 매년 함께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장애인이 직접 만든 방송 프로그램 "함께 쓰는 희망노트"를 기획, 제작하여
지역방송 마포FM를 통하여 2년간 방송을 하였고, 장애인 주거권 확보의 중요성을 사회에 알리기 위하여 장애인 주거 관련 연구 및 토론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주거지원법안을 만들어 국회의원을 통해 발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립생활팀 : 정보제공, 동료상담을 통한 지역사회 장애인 역량강화 사업, 활동보조 파견

홍보팀 :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보제공 및 컨텐츠 개발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마포 지역의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기기 위해 꼭 필요한 주거권,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