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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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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출처: 국민연금
사원수
- 업종
- 신문, 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
- 대표자명
- 옹상훈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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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발행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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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
지도보기
동대문신문은 1989년 언론자유화 바람이 광풍처럼 휘몰아 칠 때 "공정한 보도, 신속한 보도"를 사훈으로 내걸고 창간했습니다.
90년초 우후죽순처럼 창간된 많은 지역신문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간되거나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1999년 2월 1일 양세훈 발행인이 (주)동대문신문사를 인수한 이후부터는 동대문구 유일한 언론길잡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0년 9월 1일 동대문신문사 이사회에서 선출된 양재원 사장이 취임한 후에는 많은 지역신문들이
재정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본지를 칼라 제작해 많은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2002년 9월 10일, 제7대 사장으로 선출된 유한식 사장은 지역의 가장 촉망받는 젊은 CEO로서 동대문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대문신문은 30~40대가 주축을 이루어 "젊은 동대문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고, 그동안 동대문구 문화발전을
위한 마당놀이, 청소년연극 등에 후원자로 나섰으며, 구민의 마음을 적시는 허브기행, 노년층의 놀이문화를
개선한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여성들의 인터넷문화와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동대문여성정보대학을 개설해 수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지방자치학교도 운영하였습니다.
2001년 6월 20일은 지령 400호를 발행, 지역신문으로서는 드물게 장수하는 신문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신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국민연금 출처 : 사원수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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