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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나이무관 별로 없나요?
    나이 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사는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든 일인입니다.새벽에 일어나서 하루를 바쁘게 사는데, 왜 many many   나만 바빠?취업 나이무관으로 뽑는데도 종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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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ZkZrUL8Q6bbLJ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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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후 환승이직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인테리어 회사 취업 두 달차 신입입니다. 현재 취업한 회사의 방향성이 맞지 않아 새로운 회사에 면접을 보고 합격한 상태입니다. 출근해보니 디자인 업무보다 보수및 시공이 주업무였습니다.입사 시기는 5/20(월) 이고 현재 회사에는 5/17(금)까지 근무 후 퇴사를 하겠다고 5/3(금)에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현재회사에서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정직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현재 회사에 대체 인력이 없다며 퇴사를 받아 드릴 수 없다고 합니다. 5/20(월)부터 근무하지 않을 시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저는 합격한 회사의 처우가 훨씬 낫기때문에 5/17(금)까지 근무하고 새로운 회사로 바로 출근하려고 합니다. 저는 강경하게 5/17(금)까지 근무 후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혹시 이 경우 현 회사를 무단퇴사하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새로운 회사 입사시 문제가 될까요?그리고 근로계약서 작성 후 따로 교부 받은 것이 없고 사진으로 찍은 것도 없는데 이건 문제되는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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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GYJP4sOQPYB3q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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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천국에는 왜이리 허위공고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알바천국 등어가보면 모집공고와 실제로 찾아가서 면접을 볼때,주휴수당 X, 일하는 시간 단축, 그외에 까다로운 조건, 4대 보험등 제외그래서 면접을 다 보지도 않고 중간에 나온 경우도 많습니다.알바천국에는 과장광고가 참 많은데, 저의 경험상 알바천국 모집공고는 시급,월급 허위 과장 기재, 엄청 힘든 일인데 무조건 초보 가능하다고 기재,무경력자(초보자)환영 한다면서 막상 면접 보러와서 사람 뽑을 떈 유경력자도 안 뽑음..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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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odqhNLidl15W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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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된 곳 취업 힘드네요.. ㅠㅠㅠㅠㅠ
    서류합격은 쉬워도 면접에서 죄다 떨어짐(광탈)면접비는 주는곳도 있지만 안주는 곳이 훨씬 더 많아서교통비,시간 둘다 낭비하네요 ㅠㅠ그나마 합격 시켜주는곳은 연봉,복지,회사 사내 분위기, 엉망인 인수인계, 주말출근등으로 뺑이 친 적도 있고....하 참 돈벌어 먹고 살기 힘듭니다.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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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odqhNLidl15W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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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쉬운게 아닙니다.
    계속 다니던 직장에서 이직을 못하게 방해하네요. 처음부터 잘해주지 않다가 지금에서야 잘해주네요 ㅠㅠㅠ 이부분도 스트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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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첼시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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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많은 주부 신입인데 이직이 맞는지 고민되요..
    결혼하고 출산으로 하던일을 다시 할 수 없는 사정이 생겨서 자격취득하고 새로운 회사로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나이도 많은 저를 써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여러가지 상황들이 좋지 안게 흘러가네요..ㅜ첫번째 . 토요일 근무가 한달 한번으로 알고 갔는데면접때 수습기간동안은 매주 나와야 한다하여저는 아기를 봐줄 분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하니양해해주겠다며 최대한 배려해준다 했고저도 알겠다 하며 입사하게 되었습니다.근데 입사하고 처음보는 다른부서 분께서 왜 차별하냐며 따지시는걸 알게됬고 눈치아닌 눈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눈치가 보여요...두번째 . 저보다 먼저 입사한 다른부서 여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제 사수가 저를 뽑은 이유가 그 여직원 혼자 힘들까봐 같은 여자직원 있으면 든든할 것 같아 뽑았다고 합니다. 순간 나는 저 여직원을 위한 존재로 뽑은거지 업무에 필요해서 뽑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사수가 하는 말을 듣던 다른 부서 부장님께서 나는 그런이야기는 오늘 처음 듣는데? 하셨긴 해서 ...머가 진실일지는 모르겠네요;; 세번째 . 다른부서 과장이 저랑 동갑인데 반말을합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회사에서 직급이 먼저지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 생각을 다잡고 편하게 말씀하시라고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제 그릇은 작은가 봅니다...굉장히 불편하고 화가나네요.지금 입사한지 2주됬고 그동안 맘 편할날 없이 남편붙들고 울기도 많이 울고관둬버릴까 싶을때 아이사진보면서 참고 있는데고작 이런일들로 제가 예민하게 구는 것인지..아니면 이런 처우는 아닌게 맞는것인지..사회경험이 풍부하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제가 사무직 경험이 없어 회사조직내의 문제해결방법도 잘 모르겠고 기준도 없습니다.오늘도 잠못드며 고민만하는 저를 위해 조언 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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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KXXH9uPRDS5Sy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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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은 뭐하나요
    보통 첫 입사하고 나서 주로 뭘 하나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보통은 처음 입사하고 나면 오리엔테이션이나 회사 소개를 주로 받는 것 같습니다. 준비해야 할 것은 많지는 않지만 메모장과 볼펜정도는 챙기는것도 좋습니다. 또 뭔가를 받을 수 있으니 가방을 들고가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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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v51EmZi8vI4GS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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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하네요
    다들 연휴 잘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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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v51EmZi8vI4GS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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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 지원 준비
    으악 자소서도 처음이고 이력서도 처음인데... 어떤 내용을 쓸지 막막하네요ㅎㅎ 일단 10개 난사해서 방학 때 꼭 인턴하고 싶어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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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SbXcSjQdXKecD0님이 오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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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에서만 일해봤는데
    계약직으로만 일하다보니 항상 파리 목숨입니다.시험이 답인데 공부하기가 ㅜㅜ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신다면 정규직의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에서 정규직화를 정책으로 내는 사안을 별도로 하지 않는한 공부를 하셔야만 오랫동안 직장에 다닐 수 있습니다. 갑자기 하기보다 하루에 한시간씩 양을 늘려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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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갬성소녀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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