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업무에 대해, 그리고 도전하실 분들.

확실한 건 보험영업처럼 잠재고객을 창출하기 힘든 일은 절대로 아니라는 거죠.

열심히 하는 만큼 벌 수 있는, 매력적인 직종인 건 확실합니다.

한달에 한푼도 못 버는 분들도 분명히 있지만, 몇 천대를 버시는 분들이 많기도 한 곳이 이 곳입니다.

*수당관련*

아파트 한채를 팔게되시면 220만원의 수당을 받으시게 되며,

점심식사는 정해진 식당가셔서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사람 상대잘하고, 협상 및 상담에 자신 있는 분들은 정말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면접보러 오신다 생각치 마시고, 해당팀장을 면접하러 오신다고 생각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분양일은 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환영하는 일입니다.

오히려 팀장을 선택해서 할 수 있는 일이죠.

저에 관해 간단히 소개드리면,

나이는 77년생, 부산 출신,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왔다가 대학을 서울 중앙대 정치외교학을 전공,졸업했으며,

일반회사 및 강남 수학강사,보험영업 및 부지점장, 리모델링 사업 등 여러가지 일에 대한 경험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이 곳 분양업계에서는 세금에 관한한 상위 0.1%에 속한다고 자부합니다.

아래는 네이버 까페에 제가 올린 당현장 구인글입니다.

현장이름 : 성북 플래티넘 32층 주상복합 아파트
모집직책 : 팀장, 팀원
R/T(수수료): 팀 350(팀장130/팀원220)

담당자명 : 문정찬 팀장
연락처 : 010-2647-8097

조합설립인가와 건축 심의가 통과한 지주택
일반분양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홍보관을 닫았다가 다시 시작하는 현장입니다.
대행사 교체되고 3.13일 홍보관을 새로 열면서 단독본부 구성중입니다.
대략 20명 내외로 갈생각입니다.
현재 10명 안되는 상태라서 삐끼도우미를 2명 쓰고 있는데, 대략 30명 정도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원이 느는대로 도우미 2명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신문기사나 삽지광고도 예정되어 있으니 빨리 오셔서 재밌게 영업하시기 바랍니다.

총 3동, 300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50실은 조합원 모집이 끝났습니다

현장주소 : 하월곡동 90 - 211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이전 직원들과 얘기해본 결과 현수막 콜이 많이 뜨는 현장이라,
현수막등의 로드에 자신있는 분들은 충분히 걸어볼 현장입니다.

수당은 팀 350 (220/13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