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도마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인사동 맛집 도마 에서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갈 직원을 모십니다. 도마는 청년 장사의 신으로 화제가 된 안민수 대표가 2009년 창업한 고깃집입니다. 자본금 400만원으로 시작된 도마는 현재 중림 2호점에 이어 인사동 3호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도마의 경영 철학은 두 가지입니다. ‘고객에겐 맛있고 푸짐한 서비스를.’ ‘요식업 종사자에겐 회사원보다 많은 월급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편, 직원에게 책임감만큼의 비전과 기회를 제시하며 함께 커가는 기업. 도마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두 가지 가치입니다. 실제로 새로운 직영점을 오픈할 때마다 본점의 점장이 파견되며 지점의 수익 대비 인센티브로 억대 연봉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기다립니다.
-단순한 종업원이 아닌, 미래의 요식업 사장님 -고생한 만큼의 대가를 정확히 이해하는 분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목표에 몰입하실 분 요식업으로서는 드물게 도마의 젊은 직원들은 이직률이 매우 낮습니다. 퇴사 후에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은 90%에 이릅니다. 이제 나머지 빈 자리를 여러분께 내놓습니다. 젊고 즐겁고 파이팅이 넘치는 도마에 합류하세요! 간절한 꿈을 가졌다면 꼭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