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공개모집

<뻔한 취업 말고, 평생 같이 일할 동업자를 찾습니다.>

여느 회사처럼 스펙 좋고, 경력이 화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히려 학력, 경력, 나이 등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월간피자 조직은 취업 과정 자체보다는, 취업 이후를 중시합니다. 궁극적으로 자신과 환경을 잘 견디고 이겨낼 인재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외식서비스업에 종사한다는 것은, 남을 기쁘게 하는데서 내 행복을 찾아야 하는 감정노동을 수반 하는 극한 직업 이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희 회사는 지원자들의 재능보다는 인내심을 더욱 중시합니다. 그 다음이 열정입니다. 누구보다도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더 잘 먹고 잘 사는 일에 관심이 많아야 합니다.

월간피자의 교육프로그램은 혹독 하기로 유명합니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찾고, 고독과 대면해 스스로 강인해져가는 과정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이 과정에서 탈락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분들은 특유의 강인함과 남다른 서비스 태도로 조직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에 더욱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나와 비슷한 꿈을 가진 사람들과 연대하고 삶을 공유 하며 나아가 창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 하고자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우리는 항상 일등만 하던 사람보다 부족하지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행동 하는 사람냄새 나는 동업자를 찾고 있습니다.

멋진 열정가, 창업가의 지원을 희망하며
내부에서 성장하는 우리 스텝의 건승을 기원하며...
2018년 11월 15일
대표이사 이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