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면접관 3분이랑 직무와 관련된 경험 3가지(직무)를 발표하고, 인성경험을 실시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원직무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발표했던 경험에 대해서 예리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다만 편하게 생각해도 되니 오빠라 생각해도 된다고 하시는 발언은 약간 좀 선넘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22년도에 봤을 때보다 훨씬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 시험 준비를 포기한 이유는
• 동아리 이탈률을 줄였다고 했는데, 측정했던 통계적 방식은
• 인사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직무관련 경험 발표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기 때문에 자신있는 주제로 그 부분을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차 면접 : 실무진 면접
2차 면접: 임원진 면접
1차 면접은 딱 실무적인 내용 면접임.
2차 면접 1시간 봤는데, 뭘 대단한 걸 많이 물어봐서 오래걸린게 아니다.
깊게 사람을 캐네는 압막면접 느낌이다.
중간에 지친 기색 내니까, 대표님이 끝내줌.

최종합격

• 경력사항에 대한 질문
• 본인의 장단점
• 회사선택 이유

건설회사 느낌의 딱딱함. 하지만 무례하거나 그러지는 않음.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1차면접에서는 직무 및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을 진행
2차면접에서는 이직에 관한 이유와 장점과 이전 회사에 대한 매출구조 및 원가율 등 직무 면접도 동반

• 이직을 고민하게 된 이유
• 본인의 강점은
• 자기소개
• 회사의 원가율은 어떤지, 경상이익은?
• 회사의 매출구조눈 어떤지

부드러운 분위기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직접적인 실무에대해서 물어봄
고소공포증은없는지 위험한작업인거알고잇는지
편안한분위기로진행하였던거같다.

• 비슷힌업종 해봣는지
• 회사에서무슨일하는지알고왓는지
• 주로 대인관계나인적성을많이물어봄

• PT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서류 전형 다음에 인적성 전형이 오프라인으로 서울의 랜덤 초,중,고에서 진행되고 이후 PT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 PT관련 질문
• 존경하는 위인은?
• 힘들었던 경험은?

편안한 분위기, PT면접은 마치 오프라인 면접장에 있는 듯한 분위기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그룹 면접

오전에 1차 실무진 다대다 면접. 1차 면접 합격자는 오후에 2차 임원진 다대다 면접 진행.
1차 면접은 경력위주의 질문. 2차도 같으나 압박이 심함.

• 경력위주 자기소개
• 지난 경력에 대한 질문
• LH 공사 경험 유무

1차면접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괜찮으나, 2차면접은 분위기 별로임.
압박도 심한 편이고, 경력상의 약점에 관해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옴.
특히 마지막 대표이사 압박이 장난아니었음.
그래서 합격했으나 내가 거부함.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온라인 줌 화면으로 면접을 하였고 미리 접속 및 테스트를 마친 후 주어진 링크로 접속하여 면접관 2분을 상대로 혼자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객체 지향 언어란?
• 스레드에 대해 아는가?
• 본인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대답만 잘하면 되고 모르는건 아는 척 말고 모른다라고 하고 압박 면접은 아니니 편하게 보세요.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화상으로 이뤄진 면접이었고, 이력서에 적힌 프로젝트에 대한 문답, 직무 관련 지식을 먼저 물어봤습니다. 툴은 뭘 사용했는지, 객체지향 언어란? 등등 본인이 가진 프로그래밍 기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이해하는지를 물어봤습니다.

• 객체 지향 언어란?
• 본인이 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 프로세스와 스레드란?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인적성 검사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지원자 1명: 면접관 3명의 형태로 임원면접을 치르는데 먼저 자기소개PT를 5분간 간단히 한다. 이후 직무와 인성에 대해 질문이 들어온다. 비대면 화상면접이었고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 자기를 색깔로 표현하면 뭐냐
• 학점 좋은데 공부만 한 거 같은데 다른 활동 한 거 없냐
• 메타 버스 아냐?

메타 버스 아냐는 질문을 모른다는 대답과 함께 마지막으로 바로 면접 끝나 버렸는데 '탈락'을 확신하게 된 계기입니다. 뒤늦게 찾아보니 효성의 미래 먹거리 사업이더라고요... 여러번 들어보긴 했는데 뭔가 IT 이쪽 관련해서는 사실 별 관심도 없고 그래서 제대로 답변 못할 거 같아서 모른다 했는데 그래서 탈락한 거 같습니다. 가고싶은 기업의 기업분석을 열심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실무 과제 및 시험
• 인적성 검사

• 그룹 면접

이력서 기반 질문 및 상황 대처 능력 평가 위주.
3명이 들어가서 순서대로 질문 답 하는 형식.
현재 직원을 계속 뽑고 있는 중

• 경력 사항 상세 질문.
• 우리 회사를 어떻게 알았는가.
• 이력서 기반 질문.

무거운 분위기에 다수 면접관들이 한번씩 질문함.
1차 인성 및 경력
2차 인성 및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