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면접은 애니젠 본사가 있는 광주에서 진행되었음
( 당시에는 오송공장이 없을 때) (현재는 상황에 따라 오송 광주 양쪽에서 진행)
사장, 부사장(현재는 없는 직책), 제조공정팀장과 3 대 1로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요구하였고, 지원 동기, 전라도 및 광주 연고 여부
( 점점 회사가 광주 쪽보다는 오송 쪽에 무게를 두고 있음, 회사 입장에서 직원이 오송에서 일하길 원함) ,
그리고 HPLC 사용해본 적이 있는지 (이 부분이 3개월 수습 기간 적용할지 아니면 바로 정규적 급여를
줄지를 결정함) 등을 물어봄
TIP 및 특이사항
3 대 1이고 전혀 강압적이지 않아요.
긴장할 거 없고 특이한 점은 광주 및 전라도 연고 여부를 물어봄
(오송공장을 키우고 장성공장 쪽은 접는 분위기, 장성 쪽 건물이 회사 소유가 아니고 임대이기 때문,
그에 따른 비용 문제) 면접 끝나면 교통비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