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취업사전
지인의 평가를 활용한 1분 자기소개로 최종합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할 때 어떤 내용으로 준비하시나요? 직무경험? 자격증? 봉사활동? 학교성적? 모두 좋아요. 하지만 더욱 객관적으로 나를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지인의 평가를 활용한 1분 자기소개>입니다. 오늘의 정보를 통해 최종합격할 수 있는 완벽한 자기소개를 준비해보아요^0^
혹시, 지인의 평가를 활용한 자기소개가 어떤 것인지 아시나요? 대게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를 할 때는 지원동기, 직무강점, 입사 후 포부를 짧게 줄여서 소개하곤 한답니다.
지인의 평가를 활용한 자기소개는 주변 인물들이 여러분을 어떤 사람으로 알고 있는지, 그들의 생각을 활용하여 면접 1분 자기소개로 준비하는 것을 말해요. 그래서 다른 이들의 눈을 통해 나를 소개하는 방법이죠!
지인의 평가를 활용하면 어떤 면에서 좋은 걸까요? 이력서, 자기소개서는 오직 취업을 위한 준비 수단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나를 좋은 말로 포장하여 써진 글이라고 할 수 있죠. 인사담당자분들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60% 정도만 믿는다고 합니다.
면접에서 이런저런 문답을 해봐야 그제야 지원자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지원자의 지인을 평가를 통해 자기소개를 들으면 전보다 훨씬 사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성격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또한, 평가를 내린 지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지원자가 어떤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는지 알 수 있겠죠?
지인의 평가에서는 성격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행동까지 묻어나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자기소개를 한 친구들에게 한번 더 눈이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인의 평가와 내 소개를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지인의 평가, 직무분야, 지원분야에 적합한 나의 성격> 이 세 가지 내용으로 1분 자기소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문을 통해 어떤 것이 위의 3가지에 속하는지 한번 찾아보시길 바라요~
안녕하십니까 사람인 사무지원 분야에 지원하게 된 홍길동입니다. 지인들은 저에게 '걸어 다니는 메모장'이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일정부터 무관심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까지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담임선생님의 사무보조 담당했을 정도로 꼼꼼한 일을 처리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사무지원 분야에 입사한다면 저의 이런 강점으로 사람인의 모든 일정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이 방법으로 자기소개를 할 때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야 해요. 내가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지인의 평가이기 때문이죠~ "친구들은 제게 활력소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라는 '~할 것 같다'라는 자신의 의견을 담지 말고 "친구들은 제가 자신들의 활력소라고 합니다."라며 지인들이 내게 말했던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한 긍정적인 소개가 아니라 단점과 살짝 섞어서 소개하는 것도 좋아요. 소개할 때는 직무와 관련이 없는 단점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에 차질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뽑으면 안되겠죠? 100마디의 칭찬을 받았어도 최악의 단점 하나로 인해 슬픈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다양한 기업에서 실제로 출제되었던 인간관계에 관한 면접 질문들입니다. 지인의 평가를 활용한 자기소개를 한다면 추후에 질문을 받는 시간에 인간관계에 대한 자세한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질문을 보고 여러분이 이런 질문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또한, 면접 준비도 하면서 나의 인간관계까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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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평가를 활용한 자기소개, 정말 신선한 자기소개 방법이죠? 면접 준비도 하고 나의 다른 면을 확인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라고 할 수 있어요! 지인들의 평가로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사람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취업을 기원하는 행복 Bridge 사람인
To the Bright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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