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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다른 이직에 고민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이직에 대해 고민이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저는 실험동물을 전공해 졸업 후 대학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 동물실험 업계가 많이 어려워 채용이 많이 없다는 것을 알고 qa, qc쪽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전공이랑 많이 다른점이 걱정되어 선뜻 지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혹시 전공과 다른데 qc qa쪽으로 취업하신분 계신가요?... 지금 취득한 자격증은 실험동물기술원 1급과 2급뿐입니다 ㅠㅠ공감하기 댓글 1 조회 59자세히 보기유맹님이 2024.08.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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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품질관리 이직할 때화장품에서 제약으로 넘어가기는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의약외품(ex 밴드)에서 의약품으로도 힘들까요?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82자세히 보기l9851Zmw8ikgOv8님이 2024.08.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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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나에게 딱 맞는 현직자 멘토를 한번에 만나는 방법 자세히보기마법의눈사람
사람인 HRM HRD 15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06년부터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국내+해외 / 신입,경력,핵심), 인사운영, 평가보상 실무부터 리드까지 모두 경험한 HRer 입니다. 오랜기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사원까지 커리어&직무 상담/설계/조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질문-컨설팅-피드백 순서로 진행되며 단순한 상담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코칭을 경험해보세요
원쓰아모레퍼시픽 마케팅, bm 13년차
1) 13년차 마케터 & BM으로 활동중입니다. 2) 광고대행사, 스타트업, F&B, 모바일 플랫폼, 현재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업무를 하였습니다. 3) 수년간 경험을 통해 면접관으로서, 면접자로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4) AE, 마케팅, 브랜딩, 제품개발, 콜라보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전반의 폭넓은 이해도와 업무 추진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5) 국내 상위 대학 MBA에 입학하게 되어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금 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최대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잠만보(주)사람인 PM & 서비스기획 7년차
현재 프로젝트 매니징(PM)과 앱/웹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직 때마다 스카웃 제안을 받았고 토스, 당근, 넥슨, 하나은행,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잡인터뷰 경험도 있습니다. 저 외에도 후배들의 자소서나 포트폴리오를 첨삭하여 합격률을 올린 경험이 많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나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고, 그 외에 처음 이 직군에 몸담았을 때 어려웠던 부분,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가 다닌 기업들에 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들이나 제가 여태 거쳐온 다양한 영역 - 2년 간의 창업 기간과 교보문고 이커머스 MD 생활, 콘텐츠 기획자 - 에 대한 이야기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표 활동] 1. 사람인 PM : 멘토링매치 기획 및 고도화, 커뮤니티 고도화 2. 클래스101 콘텐츠 기획 : 숏폼 다큐 제작, 서비스 상위 기획 3. 교보문고 콘텐츠 기획 : 유튜브 활성화 및 업계 1위 채널 달성 4. 교보문고 MD 및 서비스 기획 : 종이 남친 선발대회 기획, 도서 분야 온라인 MD(예술 및 만화) 5. 기타 : 창업 경험(서울시 지원사업 선정), 장사 경험(멕시칸 식당 운영), 신춘문예 최종후보작(한겨레, 대산재단), 경영학과 최우수 졸업(서강대 Summa Cum 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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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이직안녕하세요 현재 제약회사 QC 재직중인 26 여자입니다.화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졸업 전 23살에 현재 회사와 연이 닿게 되어서2년8개월 가까이 재직중입니다.현재 회사에 야근수당이 없어 이직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으나 현재의 팀원들, 팀장님과의 분위기가 좋고, 본가에서 출퇴근중이라는 점이 장점이여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연봉은 최근에 연봉 협상을 하여 3800을 받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이직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현재의 회사가 중소기업이기에 체계가 없는부분이 많고더 큰 회사로 가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연봉도 더 올리고자 하는 이유인데요.이력서를 몇군데 냈지만 연락이 없다가 중견기업 한군데에서 면접 제의가 있었지만면접까지 기간이 굉장히 짧고 그 사이에 요구하는 서류들이 많아서 면접은 불참하게 될 것 같습니다.저는 현재의 회사가 작지만 본가에서 다니는 점, 업무나 팀원들 부분에서 다 적응했기에 더 다녀도 괜찮을 것 같은데시기가 왠지 이직을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조급해지네요. 팀원들 사이에서 이직 이야기도 많이 나오구요.QC 직무는 재직기간이 4년정도 넘어가면 이직이 어려울까요..? 첫직장이 QC고 전공자도 아니다보니 계속 제약 QC로 알아보는 중이긴한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이직 시기에 빠르고 늦음은 없습니다만, 업무별 연차별로 가지고 있어야 할 능력이 있습니다. 특히 연차가 늘어날 때마다 직무전문성도 중요하지만, 리더십의 비중이 커집니다. 업무를 이끌어나가는 것 외에도 구성원들간의 소통, 능력을 끌어낼 줄 알아여 합니다. 연채 연차에는 리더십이 크게 중요치는 않으나 가지고 계실 경우 이직에 더욱 유리한 부분이 있음을 숙지하시면 좋겠습니다."공감 1댓글 7 조회 355Z3RflCMhPyDcyHU님이 2024.08.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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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스 QC/QA 품질시험자 양성 과정 QC직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이매스 QC/QA 품질시험자 양성 과정 QC직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저는 식물생명과학과 졸업생입니다 ㅠ 제약회사 QC직무에 취업하고 싶은데 HPLC 관련 실험 경험이 없어서 이매스 QC/QA 품질시험자 양성 과정 수업을 들어볼까 합니다. 5일밖에 안 되는 이 과정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식물병리학 실험실에서 6개월 학부연구생으로 근무를 해서 미생물 실험, DNA 추출, PCR 등의 실험은 경험이 많은 상태입니다공감하기 댓글 1 조회 127자세히 보기wPaLzXILRbtF4HH님이 2024.06.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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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연계 현장실습관련 질문드립니다!(제약/바이오)안녕하세요 현재 식품생명공학과 3-2 재학중이지만 삼바나 셀트리온 같은 바이오 업계로 취업하고 싶습니다..현장실습 지원 예정인데, 마이크로바이옴관련 회사-미생물 배양, 식품기관-HPCL 실습, 바이오연구기관-3차원 세포 배양이 중 어느곳에 지원해야 가장 스펙으로 쓸만할까요? 마이크로바이옴 쪽은 너무 세분화 되어있는 느낌이고, hpcl 실습은 아직 해본적없지만 식품 기관 주관인데 이게 큰 상관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미생물 연구실에서 학부생 경험있습니다현재 qc 관심있지만 대학원까지 고려중입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40자세히 보기J4pTlwQ6YKUeS8o님이 2024.05.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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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곳에서 물경력을 쌓는것같아 이직고민중입니다..이전회사 부품회사 품질 경력3년현 회사 제품회사 품질 1년 6개월이전회사 중소기업, 현 회사 중견기업이전회사 품질인원 8~9명, 현 회사 6명공장이 나뉘어 있어 실질적으로는 저 포함 3명경력직이라는 이유로 한 번 알려주고 너가 알아서 주도적으로하라고 하면서 주도적으로 하려고 하면 괜히 뭐라하고.. 난해하네요. 뭔가 이전회사와는 다른 군대식 분위기.. 상명하복그나마 장점은 이전회사와는 다르게 업무가 과도하게 편중되지않아 널널한 편이어서 자격증이 하나도 없는 제게 짬내서 자격증따고 경력 쌓아서 이직해야하는지.. 나이는 30대중반 기혼자로 답답할 노릇입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 조회 67자세히 보기iq2VRrhfs2KlbRE님이 2024.04.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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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은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마이스터고 바이오의약과 졸업한 20살 취준생입니다! 두 곳에 합격했는데 고민이 많이 돼서요...연봉은 같습니다.1. 품질관리 직무, 네임드 있는 중견, 경기도 안산에 위치, 본가와 시외버스로 2시간 좀 넘게 걸림, 자취해야 함, 회사가 산업단지에 위치해서 가장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한다고 했을 때 걸어서 30분 넘게 걸림, 아는 사람이 없고 회사 분위기 잘 모름2. 품질보증 직무, 중소기업, 집에서 출퇴근, 친구가 다니고 있는데 사람들과 분위기 좋음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사람인 커리어챗 담당자입니다. 현재 품질관리/보증 쪽에 재직중인 경력 많은 현직자 선배님들께 직접 조언을 들어보세요. 사람인 커리어챗에서 현직자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커리어챗 바로가기 https://m.saramin.co.kr/career-chat/channel?channel_no=55&appmode=need_login?inner_source=community"공감하기 댓글 1 조회 252자세히 보기FFhRyGzEgxb1Jji님이 2023.05.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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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QC와 캐디안녕하세요 저는 마이스터고등학교 바이오의약과를 졸업하고 취업 준비 중인 20살입니다제약회사 품질관리 직무로 취업 준비 중이고 현재 방송대를 다니고 있어요마이스터고등학교에 가게 된 이유는 부모님께서 돈 문제로 자주 싸우시고항상 돈 없다고 하시고... 저는 첫째고 밑에 동생이 두 명 있어요빨리 돈 벌어서 가족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기에 마이스터고를 선택했어요사실 저는 디자인 분야로 나아가고 싶었어요근데 중학교 시절엔 미술을 하는 건 돈도 많이 들고 잘 못 벌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적극적이지 않았어요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되네요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서 대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돈 걱정 하지말고 꿋꿋하게 하고 싶은 거 했으면 좋았을 텐데수능 공부해서 대학교 갈까 하는 생각도 계속 들어요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계속 상위권 성적이었고 공부머리도 좋아요...근데 마이스터고였기에 노베이스니까... 학원 다니면 돈이 들텐데그냥 생각이 오락가락 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잘 들고 그러네요 요즘제 친구 중 한명이 지금 캐디 일을 하고 있어요 이번 주에 200 벌었다고 하더라구요어차피 마이스터고 간 이유도 빨리 돈을 벌려는 이유였으니까...차라리 캐디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학교에서 3년간 배운 것도 있고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02자세히 보기FFhRyGzEgxb1Jji님이 2023.05.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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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서 제약으로 산업변경저는 식품회사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3년차, 31살 직장인입니다.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업계에서는 인지도, 연봉 모두 탑급의 회사입니다.그러나 식품산업군의 정체된 성장, 업무량과 업무강도, 보수적인 분위기, 불확실한 정년의 이유로 더 늦기전에 개인의 역량을 키울수 있는 환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식품회사로 경력직 이직을 고민하지 않는 것은 같은 산업군이라 이직해도 같은 문제로 고민할것같고,또한 갈 회사가 없습니다)더 자세하게 이유를 말씀드리면 '업무의 낮은 범용성'과 '불확실한 정년' 입니다저희 회사는 일반적인 식품군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서 수행하는 업무들은 타 회사에서는 업무로 적용하기 힘들고 그렇게 때문에 '물경력'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이것 또한 경력직이직을 고민하지 않는 이유입니다)게다가 저희 회사는 정년보장도 어렵기 때문에, 늦기전에(나이먹고 퇴사하기전에) 회사를 옮겨서위와 같은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고,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저는 생물공학을 전공하여, 대학친구들은 대부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다들 연차가어느정도 쌓이다 보니, 이직을 통해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커리어를 키우고 있습니다.제 개인적은 의견이지만 이러한것은 제약회사 QC, QA는 기업별로도 직무가 비슷하여, 좀 더 이직이자유로운것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연차가 충분히 쌓이더라도 관리자의 형태로이직이 어느정도 이루어질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정년 혹은 그 이상까지도 직장생활을 이어갈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그러나 저는 제약QC의 기본인 GC,HPLC도 많이 다루지 않았고, GMP실무 경험도 없기 때문에 경력직으로이직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신입으로 가기에는 나이도 그렇고 회사 규모나 연봉면에서도 차이가 많이나서설령 합격이 오더라도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식품에서 제약으로 가신 선배님들, 현직에 계신분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하게 듣겠습니다.공감하기 댓글 2 조회 298자세히 보기tGmQy81ET2y8Dqt님이 2023.04.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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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무스펙 취준생 어떻게해야할까요안녕하세요올해 28살된 취준생입니다26살때부터 공시진입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만뒀습니다대학교는 지방대 신소재학과나왔고 학점은 3점이 안되는 낮은 학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공시준비는 이제 더이상 할 여력도없고 그냥 일반적인 자격증공부를 하려는데 관심분야는 qc qa입니다 제 친구들도 대부분 그런 일들을 하구요근데 제가 학점이 낮아서 일단 토익이랑 컴활을 준비하려는데 이게 맞는선택인지 많이 불안하네요 슬슬 나이도 차는데 어느정도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쓴소리도 괜찮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공감 2댓글 3 조회 1,42828살한량님이 2023.03.1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