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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eC3qFGoSAfYWS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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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짤렸어
    짜증나계약 종료 허울만 좋은 계약 종료 프리랜서 계약으로 한달 고용 후 써먹고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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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회사가 생긴지 얼마 안된 조직인데 돈을 잘줘요 근데 근로계약서를 세번이나 썼어용
    돈을 잘 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 일하고 있는데 생긴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체계도 엉망이고 그래서 이직 준비 중인데 이 조직이 지금 하청을 받아서 일하는데 제가 처음 몇달은 조직 대표가 설립한 다른 회사 명의 (가) 회사에 소속되어있다가 그 다음 몇달은 원청인 (나) 회사 소속으로, 그 다음 몇달은 원래 조직인 (다) 회사 (조직의 법인 등록을 그제서야 했다고 하더군요) 로 속해서 ...즉 동일한 사람들과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업무로 일한 기간은 총 1년인데 4개월, 3개월, 3개월 이런 식으로 4대보험 상으로만 보면 완전히 커리어 작살난 형편입니다. 이 경우 같은 조직에 속해서 일했고 계약서 또는 서류 상으로만 그런 것이라고 추후 이직 시에 면접이나 질문이 들어왔을 때 밝혀도 괜찮을까요?이력서에 너무 안 좋게 보일까봐 좀 그렇네요 ㅠㅠ 관련 건으로 노무 상담도 받아봤는데 이력서가 사실과 다른 것은 맞으나 이걸로 인해서 제가 돈을 실제 미지급 받았다거나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해 배상 소송이나 딱히 그런 걸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고 또 제가 손해 배상을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걱정이 될 뿐이라서 ....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조직에서는 재직 증명서도 계약서 상에 따라 현재 조직에서 1년 간 일한 걸로는 떼줄 수 없고 4개월 (가) 조직, 3개월 (나) 조직, 3개월 (다) 조직 이렇게 떼는 건 가능하다네요 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세 군데 재직 증명서를 떼주는 담당자가 같고 승인해주는 대표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부터 제가 같은 조직에서 일했다는 증거 그 자체인듯해 일단 모든 대화 내용 다 캡쳐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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