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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업무에 대해서

@해외영업 경력자분들께
왠지 영업이라하면 말 그대로 매일 다른 회사에 가서 영업하고, 접대하는 이미지인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
해외영업이면 외국회사에 방문하거나 콜드콜하면서 영업하고 접대하는거라 보면되나요?
실적에 대한 압박이나 실적이 만약에 없으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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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과거의 영업은 적어주신 것처럼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회사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요즘 해외 영업을 할 때 무조건 콜드콜을 하거나 방문하지는 않습니다.국내외 전시회나 세미나 등을 활용하거나 DM 메일을 발송하기도 합니다.
    영업의 주 업무가 매출 상승이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압박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회사에서도 처음부터 신규 입사자에게 매출 압박을 하지는 않으니 꾸준히 노력해서 고객층을 만들고 관리 포인트를 잡으시면 됩니다.또한 영업은 실적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해야 매출을 올릴지에 대한 고민과 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_섞어섞어 님이 2024.04.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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