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사람이요 재직자는 인수인계 끝나는거며 출근 가능일자 등 조율할 부분이 자잘해요퇴사한 사람이요 재직자는 인수인계 끝나는거며 출근 가능일자 등 조율할 부분이 자잘해요
3JGDmtSkhEoQ2Qc 님이 2022.04.14 작성
상황따라 면접관 성향따라 다르겠지만 경력이라면 저같은 경우는 면접대상자 선별할때 재직중인 사람을 선호합니다...퇴사한 사람이 끌리는 경우는 당장 업무가 공백이 심각해서 급하게 들어와야 하는 경우에 일단 빨리 입사했음 하는 경우이고...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퇴사한 사람보다는 재직중인 사람에게 저는 좀 더 점수를 주네요...업무적인 감각이나 그런 부분이 퇴사한 사람보다는 재직중인 사람이 좀더 낫다고 보거던요...상황따라 면접관 성향따라 다르겠지만 경력이라면 저같은 경우는 면접대상자 선별할때 재직중인 사람을 선호합니다...퇴사한 사람이 끌리는 경우는 당장 업무가 공백이 심각해서 급하게 들어와야 하는 경우에 일단 빨리 입사했음 하는 경우이고...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퇴사한 사람보다는 재직중인 사람에게 저는 좀 더 점수를 주네요...업무적인 감각이나 그런 부분이 퇴사한 사람보다는 재직중인 사람이 좀더 낫다고 보거던요...
곰같이버티자 님이 2022.04.14 작성
고만고만한 커리어와 인성 실력으로 판단되면
빨리 입사가능한사람이 우선이겠죠,
단 퇴사후 공백기가 너무길면 마이너스요인이 될수있음고만고만한 커리어와 인성 실력으로 판단되면
빨리 입사가능한사람이 우선이겠죠,
단 퇴사후 공백기가 너무길면 마이너스요인이 될수있음
C0UPrVxfb1yFToY 님이 2022.04.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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