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덱스터크레마기업정보

2009년 설립되었으며, 연 매출 300억 이상, 직원 수 약 90명 규모의 디지털 종합 에이전시입니다. 
지난 13년 간 고객사의 브랜드가 성장하고 혁신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창출해왔습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연구 개발하여, 창업 이래 매년 매출과 규모 면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획자를 중심으로 하는 덱스터크레마의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 종합 광고대행사 중에서도 희소한 모델로서, 
업무 경험의 축적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독립적인 비즈니스 유닛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칸/ 뉴욕페스티벌/ 원쇼 등 국제 광고제에서 20여 회 수상하였으며, 
2명의 심사 위원을 배출하여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그 결과, 2021년에는 아시아 No.1 콘텐츠 스튜디오인 덱스터에 인수됨으로서 또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 덱스터크레마는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AI 활용 크리에이티브, 메타버스, 인텐트 마케팅, 버추얼 휴먼, 버추얼 프로덕션 같은 신기술로 무장하여 기존에 서비스 하던 영역을 넘어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에이전시로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입니다.

[비전, 가치, 철학]
덱스터크레마의 모든 임직원은 전문 기획직이며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경영진은 온전히 업무에 몰입하여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독려와 보상을 통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실례로 당사는 공식행사/회식이 없고 자율출퇴근 및 업무공간에 대한 자율도가 높아 오너십을 가지고 최대의 자율을 실현할 때 비로소 성과에 대한 보상이 있음을 명확히 알고 있는 조직입니다.
임직원들의 최종목표는 자신이 쌓은 업력, 기술, 네트워크를 가지고 모두가 오너가 되어 마케팅 생태계에서 상호간 
협력하며 삶의 질을 추구는 것입니다.

[경쟁력]
당사는 규모의 열세를 극복하고 광고 마케팅의 A to Z 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조직입니다.
당사의 기획전문조직은 발 빠른 트렌드 습득으로 가장 시의적으로 트렌디한 마케팅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웹 3.0의 시대적 화두를 사내/외의 리소스를 총동원하여 빠른시간 내에 내재화 하고 이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운영됩니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큰 기업의 광고대행사에 비해 순발력과 기동력이 앞서 있으며 소형 에이전시에 비해 
안정적인 매니지먼트를 가능하게 하였기에 롱런을 할 수 있었던 비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