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심기업을 설정하여 기업의 최근 소식을 받아보세요
조회기간 2024.04.01 ~ 2024.05.01

본 정보는 사람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며,
실제 정보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조회수
    4% 1,172
  • 관심기업
    17
  • 기업 키워드 검색 횟수
    3% 138
  • 역세권 기업
  • 나는 개인사업자다
  • 나의 커리어 첫 시작

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 #역세권
  • #신논현역
  • #지하철신분당 신분당
  • #지하철9호선 9
  • 휴게공간 휴게공간
  • 휴게공간 휴게공간
  • 업무공간 업무공간
  • 중소기업

    기업형태

업종
일반 의원
대표자명
민원준
사업내용

피부과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41

지도보기
브랜드명

아름다움을 감각하다 세니아클리닉

기업비전

[브랜드 비전]

병원(Hospital)과 호텔(Hotel)은 모두 라틴어 어원 Hospitale(나그네의 휴식을 위한 장소)에서 온 것으로, 같은 어원에서 출발했다. 호텔과 병원이 뿌리를 같이하는 업임을 알 수 있다. 언뜻 생각하면 병원과 호텔은 전혀 다른 업 같지만, 둘 모두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고 쉬다 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업이다. 따라서 나는 병원업을 단순히 고객의 병을 고쳐주는 업이 아닌 ‘호스피탈리티(환대, 응대 hospitality)' 업으로 정의한다. 특히나 피부 미용의 경우 질병을 고쳐주는 것이 아닌 고객의 ‘미’에 집중하는 업이기 때문에, 고객이 병원에서 머문 시간이 더욱 편안한 시간이 되어야 함에 중점을 둔다. 병원을 호스피탈리티 업으로 정의하면, 병원이 지향해야하는 방향은 호텔/스파업이 된다. 특급 호텔/스파는 고객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고로 집중하는 업이기 때문이다.

우리 클리닉은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하여, ‘아름다움을 감각하다, 세니아(xenia) 클리닉'으로 이름 지었다. [그리스엔 크세니아(xenia, 환대)의 법칙이 있었다. ‘손님을 후하게 대하는 관습'을 뜻한다. 나그네가 음식과 잠자리를 요구할 때 주인은 조건 없이 그를 맞아들여 대접해야 했다. 성경에도 나온다.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 따뜻하게 맞이했다.” - writer Jang Eunsu, 출판 편집인, 문학평론가]

NICE 평가정보 출처 :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기업 직접입력 : 브랜드명, 기업비전

기업 직무분석 결과 보기
휴게공간
휴게공간
휴게공간
휴게공간
업무공간
업무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