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섬이다기업정보

유한회사 섬이다는 다름이 많아 빛나는 섬인 제주에서 건강하게 생산하고, 소비하며, 직원이 행복한 F&B기업이 되고자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입니다.

(유)섬이다는 카페 우유부단, 제주관덕정분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유부단은 너무 부드러워 끊을수 없다는 뜻으로 성이시돌 목장의 유기농 우유를 보급하고, 그 수익을 성이시돌 목장과 함께 환원하고자 만든 카페입니다.

(2020년 11월까지 운영한 닐모리동동은 닐모리(내일 모레)와 동동(기다리는 모습)이 결합하여 무언가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 사투리로 제주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유)섬이다는 젊은 인재들과 함께 제주에서 많은 꿈과 미래를 찾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수익을 함께 하는 직원들의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주5일 근무, 연차수당 지급 등 약속된 것들을 당연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갈 (유)섬이다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