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기업정보

[ 기업소개 ]
한국일보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한 초등영어의 가장신뢰할 만한 학습지인 튼튼영어를 탐구하는 기업으로서 즐거움이 있고 깨달음이 있는 영어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의 소리에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주는 과정을 통해 평생 영어를 위한 소리의 기초를 놓아주고, 영어만이 아니라 지적, 정서적으로도 성장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 사업개요 ]
아이들이 귀가 열리기 위해 필요한 시간(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일반적인 환경 하에서 언어학적으로도 3,000 시간 정도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시간은 자국 언어에 노출된 유아들이 2~3년 정도면 자연스럽게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보면 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는 임계시간 이상 영어소리에 노출이 될 경우 누구나가 자연스런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임계시간은 국내 환경에서 매일 1시간씩 영어소리에 꾸준하게 노출이 된다 해도 8년이란 시간이 요구됩니다. 그러므로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임계시간 동안 누가 얼마나 꾸준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영어소리에 노출되고, 또 제대로 따라하기를 실천하느냐에 따라 영어능력이 좌우되는 겁니다. 물론 이러한 임계시간 3,000시간이 긴 시간이기는 하나 또 한편으로 일반 학생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시작해도 중학교 2-3학년 정도면 충분히 마칠 수 있는시간이란 점을 볼 때 영어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튼튼영어는 바로 이러한 시각 하에서 단순히 학업성적을 올리자는 목표가 아닌 실제적인 자유로운 의사소통이라는 목표 하에 연상력훈련이란 프로그램으로 그러한 시간을 줄여나가며 꾸준하게 영어소리 노출 훈련을 시키는 학습 시스템입니다.
영어노출훈련을 꾸준하게 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학생마다의 능력에 맞추어진 체계화되고 흥미로운 교육프로그램과 이러한 영어노출훈련을 꾸준하게 수행할 수 있는 우수선생님입니다. 튼튼영어 학습의 가장 중요한 그 첫째를 꼽는다면 다양한 학생수준에 맞추어진 체계화된 연상력 교육프로그램과 1:1 로 영어 노출훈련을 철저하게 수행하는 우수한 교사들의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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