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더브릭스코퍼레이션기업정보

브릭스에잇(BRICKS8)의 의미

BRICKS는 ‘벽돌들’, 8은 ∞ Infinity,
즉 ’무한함’을 상징합니다.

벽돌은 여러가지를 상징합니다.
멋지고 좋은 건축물도 결국은 벽돌 하나,
즉 사람으로부터 시작되고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모여 브릭스에잇을 만든다는 뜻과,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한데 차곡차곡 쌓아 성장시킨다 라는 뜻,

그리고 벽돌과 비슷한 픽셀(pixel) 한 개 한 개가 모여 웹 상의 모든 것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조직의 무한한 확장성이 담겨 있습니다.

브릭스에잇의 구성원들은 웹/앱 서비스 개발을 시작으로 제조/유통을 거쳐 온/오프라인에 걸쳐
인하우스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이제 에이전시까지 흘러왔습니다.
이렇듯 비즈니스의 시작부터 성장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마케팅 만으로 시작한 에이전시와 달리 진짜 파트너(클라이언트)와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더 잘 압니다.

숫자만 가득한 리포트가 아닌 인사이트와 다음 단계를 제안하는 것과 순이익과는 별개인 특정 매체의 성과만을 리뷰하는 것이 아닌
진짜 비즈니스를 함께 성장시키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

우리가 지금 몸담고 있는 에이전시 업은 파트너가
광고비를 많이 쓸수록 받는 수익이 높아집니다.
업을 잘못 이해한다면 수수료를 위해 광고비를
높이는 제안을 하기도 하죠.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서 생각했습니다.
진짜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일에 집중했고
모든 의사결정에서 파트너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것들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어떤 것이든 우리가 하는 업의 본질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에게 이로운 것을 제안하는 것.
이는 우리 업의 본질인 동시에 우리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