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구하다기업정보

'구하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전 직원이 효율적으로, 유연하게, 즐겁게,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입니다.

1. 효율적으로
- 완전 자율 복장제
- 자율 출퇴근제 : 10~11시 출근, 일 8시간 근무 후 퇴근

2. 유연하게
- 팀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PC, 듀얼 모니터 기본 제공
- 업무에 필요한 경우 추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도입

3. 즐겁게
- 명품 구입에 사용 가능한 구하다 포인트(100만) 매년 지급
- 임직원 경조사 휴가 및 부조금 지원
- 임직원 건강검진비 지원
- 자유롭게 캡슐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사내 스낵바
- 항시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비치

4. 열정적으로
- 업무에 필요한 교육은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
- 명확한 지표와 목표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평가 제도
- 역량과 성과에 따른 적정한 보상 및 인센티브 부여

'구하다(Guhada)'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개념 O2O 명품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구하다는 명품 브랜드와 직접 계약된 다수의 유럽 부티크들과의 IT 연동을 통해 복잡한 유통구조를 간소화하였습니다. 고객은 구하다를 통해 유럽 현지에서 판매하는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입하고 집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구하다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명품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구하다와 연동된 모든 부티크 제품은 출고 전 자체 검수를 거치며 하자로 인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합니다. 현재 웹과(PC / 모바일), 앱(iOS / Android) 모두 운영하고 있어 쉽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CBT(Cross Border Trading) 시스템으로 빠르고 편리한 명품 쇼핑 지원
구하다는 전 세계 다양한 명품을 소싱하는 벤더사 시스템을 직접 연결하여 신상품을 누구보다 빠르게 제공합니다. CBT 시스템으로 인해 중간 유통과정과 재고 결품위험 없이 소비자들은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구하다는 해외 명품 유통의 고질적인 문제인 재고, 주문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였고, 롯데 명품직구 서비스, L-Boutique의 상품 DB 공급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 다수 상품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판매 경쟁력 확보
구하다만의 빅데이터 분석 엔진 "와처 알고리즘"으로 50만개 이상의 상품의 트렌드와 가격을 비교 분석하여 적정 판매가를 찾아냅니다. 구하다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상품 데이터를 모두 수집한 다음 가격을 결정하여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가격을 제안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3. 블록체인을 활용해 위조품에 대한 우려 제거
구하다는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하다에서는 명품 유통 및 품질이력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관리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NFT 기프티콘 및 정품 이력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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