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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매거진

일본은 60세 이상의 시니어도 활약 중 [더플랩]

2022-08-31

 

Robert Walters Japan은 8월 17일, 어학력과 전문 스킬을 활용하여 근무하는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정년 후 근무방식에 대한 희망과 현상'에 대해 조사한 앙케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소자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고연령자 고용안정법' 개정에 의해, 현행 65세까지의 고용확보 의무에 더하여, 70세까지 취업확보 노력 의무가 정해졌기 때문에, 시니어 세대의 취업/근로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행된 '현역 시니어 사원' 앙케트 조사에는, 일본 국내 기업 및 외국계 일본법인에서 근무하는, 20~60대의 현역 회사원 728명이 응답했습니다.

 

70% : 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60세 이상 회사원이 있다


현역 시니어 사원에 대한 이번 조사에서는, 약 70%가 '근무처에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60세 이상의 사원이 있다' (73%)고 답했습니다. 많은 회사원이 60세를 넘어서도 활약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기업 자본별로 보면, 일본계 기업 근무자의 답변이 78%, 외국계 기업 근무자의 답변이 67%로, 일본계 기업에서 현역 시니어 세대가 보다 많이 활약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사원(60세 이상)의 근무 형태는, 일본계 기업 근무자는 76%가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다고 답했고, 외국계 기업 근무자는 87%라고 답했습니다.
일본계 기업에서는 수많은 시니어 사원이 활약하고, 외국계 기업에서는 많은 시니어 사원이, 60세 미만의 사원과 동등한 근무시간을 갖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시니어 사원의 좋은 점과 곤란한 점


시니어 사원의 좋은 점은, 모든 세대에서 '경험이 풍부하여 배울 것이 많다'가 1위였습니다. 특히, 20~30대의 평가가 64%로 높았으며, 다른 세대의 평가는 약 50%였습니다. 2위는 '인맥이 넓다, 거래처를 소개해 준다' (20, 30, 40대), '사업 전체를 보는 능력이 있다' (50, 60대)였습니다.
반대로 시니어 사원의 근무로 인하여 곤란한 점은, 40대의 응답을 제외하고, 1위는 '본인의 방식, 경험을 고집한다'이며, 40대 응답의 1위는 'IT에 약하다' (2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의 결과로부터, 기업은, 시니어 인재의 활약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라도 리스킬링 시설을 확충하고, 적재적소의 실현을 위해서 더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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