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 초,중 수학선생님을 모십니다.

강의하는 아이들은 선생님과의 동반성장을 지향합니다.
직무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어 프로강사로의 성장을 책임집니다.

<강의하는 아이들>은 기존의 선생님 위주의 칠판 강의식 수업을 탈피하고
학생들이 먼저 공부하고 습득한 개념과 활용을 선생님에게 설명하면서
공부하는 "하브루타" 학습법에 기반을 둔 플립러닝 학원입니다.

따라서 교실에 칠판이 없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선생님은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설명을 들어주며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등대역할을 해줄 수 있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입니다.

수업은 무학년 무레벨로 진행되며 오로지 선생님과 학생의 1:1 대면방식의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강의하는 아이들>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3y9Uoneu54
http://www.gang-a.net/microsite/ganga_micro/index.jsp
http://blog.naver.com/pg7015525/220633642986

학원의 성공과 행복을 공유하고 가치있는 수학교육을 위해 꿈을 펼치고 싶으신
열정 충만한 선생님들의 많은 지원 기다립니다.
<< 강의하는 아이들에서 근무하시게 되면 선생님에게는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① 강의하는 아이들은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받는 기존 학원에서의 유형과 같은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즉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받아 먹지 못하는 아이들로 인한 스트레스, 못 따라 오는 아이로 인해
캐어가 필요하다고 여겨지지만 따로 챙겨줄 방도가 없어서 받는 스트레스, 한 반에도
실력차이가 나는 학생들이 섞여 있어서 어디에다 기준을 두어야 할지 애매해서 받는 스트레스,
학부모와 상담시 ‘내 아이를 잘 부탁한다’ 라고 했을 때 별다른 방도가 없으면서도
‘네, 걱정마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라고 할 때 양심에 걸리는 스트레스 등이 없습니다.
진정한 수학교육을 행할 수 있는 주체가 되고 미래교육의 대안을 마련하는 선봉대의 역할을
하실 수 있습니다.

② 선생님들에게 생기는 직업병이라고 볼 수 있는, 장시간 서서 강의를 해야하는 데서
오는 허리에 가는 부담과 목소리를 많이 써야 하는 데서 오는 부담이 없습니다.

③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학습한 개념이나 각자가 틀렸던 문제들에 대해 학생들의 설명을
한 명 한 명 듣다 보면 학생들의 학년에 따라, 단원에 따라, 유형에 따라, 학습수준에 따라,
학습역량에 따라 사고의 패턴과 특성을 파악하시게 됩니다. 쉽게 겪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며 그에 따라 학습지도의 노하우가 쌓이게 될 것입니다.
강의하는 아이들에서 미래를 보십시오.
플립러닝이 학교교육의 트랜드가 되고 전자 교과서가 보급되면 강의 진도식 학원과
강의력으로만 먹고사는 강사는 도태될수 밖에 없습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향후 2년안에
학원가의 지각변동의 시기가 옵니다.
전국에서 1타 강사가 아니면 이제 설자리가 없어집니다.

이젠 티칭은 전자 교과서 안의 선생님이 해주고 현장선생님은 학생이 티칭받은 내용을
자신의것으로 익히는 과정에 코칭을 하는 역할로 바꾸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에서도 티칭이 아닌
코칭의 시대가 오는것입니다.
이젠 내용만 가르치는 실력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익히는 과정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코칭의
스킬과 경험, 그리고 노하우가 축적되셔야 합니다.

강의하는 아이들에서는 티칭과 코칭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노하우가 길러집니다
다양한 수준과 레벨의 학생들이 본인이 틀린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틀린 이유와 어떻게 풀어서
이제는 알게 되었는지를선생님에게 1:1로 설명하는 과정이 수업시간에 있습니다. 이제 선생님들은
다양한 학생들의 머리 속에 들어하는 경험을하게 됩니다.
10년의 경력이 1년만에 쌓이게 되는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강의하는 아이들은 수학 교육을 선도하는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주저 말고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