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근무하실 간호사,간호조무사분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시 태전동에 위치한 천수한의원 이정동 원장입니다^^

가장 설레이기도 하지만 떨리는 시간이 새로운 가족들을 모실 때광주시 태전동, 간호사,간호조무사 모심입니다.

나도 내 꿈이 있어서 한의사가 되었고 한의원을 경영하지만 우리 식구가 되려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꿈과 비전이 있어서 지원하시는 것이니 서로간에 얼마나 설레이고 떨리겠어요.

그런 셀렘은 기분 좋은 설렘입니다.

앞으로 발전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서 생기는 감정이잖아요.

저는 그 기분을 가지고 경영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기대감이 넘치는 한의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로가 바라 볼 때마다 축복하고 응원해주며 서로의 가치를 지켜 준다면 행복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일하는 이유는 저나 여러분들이나 똑 같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똑같은 목표와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가 모른체 살아갑니다.

남의 일에 내가 간섭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저는 함께 가족이 된다면 이걸 숨기거나 모른체 할 일이 아니라 서로가 도와서 반드시 똑같이 성공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저의 경영철학이라면 경영철학이 됩니다.

이번에 한 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제가 좀 더 큰 비전을 갖게 되었거든요.

함께 하신다면 그 비전도 공유하고 나누어 가족들에게도 꿈이 되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모시고자 하는 분은 열정녀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활력있고 에너지 넘치는 분들이어야 한의원의 분위기가 밝고 할기차게 될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꿈과 비전도 항상 밝고 힘차기 때문에 좋습니다.

저도 나눠받고 싶거든요ㅎㅎ

좀 멀지 않은 곳에서 출근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너무 멀어서 출퇴근이 힘들면 보는 저도 맨날 힘듭니다.

가까워서 산책하듯 다닐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30여분 이내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마음도 놓을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