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플레이스는 '요리처럼 쉬운 인테리어'라는 미션과 함께 인테리어 정보 커머스 '오늘의집'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출시한 오늘의집은 사용자의 집과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사례를 보여주고, 그 사례 속 가구와 소품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앱입니다. 

16년 7월에 커머스를 출시하여 약 8개월 만에 매출액이 10배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17년 1월에 누적 앱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하였습니다. 오늘의집은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모든 인테리어 분야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설립 초기 Mashup Angels, Spring Camp로부터 엔젤 투자를, 2016년에는 기관투자자인 본엔젤스,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10억을 투자 받으며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버킷플레이스에는 6년 넘게 스타트업 업계에 몸담고 있는 대표를 비롯하여 사업 경험이 있는 도전적인 인재들과 티몬, LINE, KT, 1300K 등 굴지의 IT 및 커머스 기업을 거쳐온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버킷플레이스(회사) 홈페이지 http://bucketplace.co.kr/

• 오늘의집(서비스) 사이트 http://ohou.se/

• 오늘의집 페이스북(팔로워 37만명) https://www.facebook.com/interiortoday/

• 오늘의집 인스타그램(팔로워 22만명)  https://www.instagram.com/todayhouse/

• 오늘의집 카카오스토리(팔로워 21만명) https://story.kakao.com/ch/bucket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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