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 경력
- 무관
- 학력
- 학력무관
- 근무형태
- 정규직 수습기간 1개월
- 급여
- 6,000~7,000만원
- 근무일시
- 주 6일(월~토) 오전 9시~오후 6시
- 근무지역
- 경기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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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본파트너스(주)에서 채용공고가 시작되면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상세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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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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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조건 및 환경
접수기간 및 방법
분양상담사란?지금 분양상담사를 검색한 당신?!!! 무엇이 궁금한가??!!!! 결론적으로는 분양상담사의 평균 연봉이 가장 궁금할것이다 분양상담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왜 분양상담사가 되고 싶은가? 결국엔 큰 돈!!! 대박 한번 터트려보고싶어서!!! 성공 한번 해보고싶어서일것이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 저 또한 궁금한 점은 굉장히 많은데 워낙에 정보가 없어서 막막했습니다.
그때가 떠올라 제 이야기를 써봅니다. 분양일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처음부터 이 일이 꿈이였던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 일, 저 일하다가 우연히 분양일에 대해 들었는데 “돈 잘번다더라” 이런 말에 의해 혹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부동산이 전공이였기 때문에 좀 독특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부동산경영학과를 나와 어디에 취업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러다 지인소개로 창업컨설팅 회사에 들어가게됐는데, 다단계+사기 성향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22살 어린 나이에 이게 정확히 어떤 일인지 파악도 안됐고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 밤낮 안가리고 죽어라 뛰어다녔습니다. 하지만 6개월간 제가 번 수입은 50만원... 차비가 더 나갔죠.. 그래도 짧은 기간이였지만 워낙에 혹독하게 시작했기 때문에 그 경험이 나중에 도움은 되더라구요. 그렇게 일을 그만두고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1층 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에 들어갔죠. 4년간을 부동산에서 쭉 일했습니다. 4년정도 지나니깐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전월세 맞추는거 뿐이였습니다. 물론 전월세도 많이 맞추면 수입은 나쁘지 않습니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2~3배가 넘는 돈을 벌었기 때문에 제가 회의감이 든다고 하면 주변사람들은 배가 불렀다고 이야기했었죠. 근데 앞으로 5년후, 10년후를 바라봤을 때 비전이 안보였습니다. 자격증이 있기때문에 부동산을 차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지금까지 봐온 부동산 사장님들을 지켜보면 솔직히 성에안차더라구요.
그러다 평소 관심이 있던 분양일을 알아봤습니다.
분양에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빌라분양/아파트분양/상가분양/오피스텔분양 등등. 빌라분양외에는 다 비슷비슷한 분야 같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구인글을 뒤져서 서울 한 아파트분양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드디어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간다는 부푼 마음을 갖고 간 저와 달리, 사무실분위기는 예상과 너무 달랐죠. 어르신들 삼삼오오 모여서 간식 먹으면서 수다떨다가 퇴근. 신문보고, 노트북 깨작거리다 또 퇴근.. 분양일은 굉장히 활동적이고 손님도 많이 접해볼꺼라는 제 기대는 깨져버렸습니다. ‘아, 원래 분양일이라는게 이런건가??’ 그 당시 팀장님이 다른 현장 내려간다길래 저는 안가겠다고 한 후, 다시 인터넷을 뒤져 한 회사에 전화해 면접을 봤습니다. 그렇게 시작해 지금까지 쭉 몸담고 있는 회사가 지금의 회사입니다. 어느덧 팀장이되어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 저는, 이 일을 한번 시작해보고싶은 여러분들께 꼭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업일이기 때문에 빈부격차가 납니다. 몇 개월동안 한푼도 못버는 사람도 있고, 한달에 억단위로 벌어들이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저는 한번쯤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당연히 힘든점도 많지만 그걸 다 무마시킬 만큼 굉장히 메리트있고, 비전있는 직업이기때문입니다.
단!!! 회사를 잘만나고, 본인을 이끌어줄 팀장 역시 잘 만나셔야합니다.
제가 이직하지 않고 이 회사에 쭉 남아 지금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던건 체계화된 시스템 덕분이였습니다. 보통의 분양팀은 현장마다 모였다가 그 현장이 끝나면 뿔뿔이 흩어지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전문적으로 팀원을 교육시켜주지도, 수수료를 보장해주지도 않는 경우가 많죠. 제가 속한 분양대행사는 일반 회사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뿔뿔히 흩어지는게 아니라 쭉 가는거죠. 보통 일년에 5~7개 현장을 뜁니다. 힘들게 현장을 잡을 필요도 없었도, 딜레이 타는 일도 없었죠. 교육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단순하게 이 물건 하나 팔기에 급급한 정보가 아니라, 부동산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급도 있기 때문에 계약을 못쓴 달도 굶은 염려가 없었고, 그러다보니 통장잔고가 쭉쭉 늘어가더라구요ㅎ
돈도 돈이지만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때보다 꿈이 점점 커집니다. 한달, 일년,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그동안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는지 깨닫게 되죠.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정말 고민도 많이 했었고, 인터넷도 매일 같이 샅샅히 뒤져봤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일단 면접보고, 직접 부딪혀보세요. 고민할 시간에 하루 빨리 시작해봐야 답이 나옵니다^^
인터넷으로 글을 올리자니 한계가 있네요. 궁금한 점 있으시거나, 면접의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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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대표자명*
- 황성민
- 기업형태
- 중소기업, 주식회사
- 업종
- 기타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 설립일*
- 2015년 12월 23일 (업력 10년차)
- 기업주소
- 경기 화성시 동탄기흥로 557, 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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