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근무조건 및 환경

전형절차 및 제출서류

접수기간 및 방법

회사소개

반갑습니다. 인터넷 언론 G밸리뉴스 입니다.
현재 작은 언론사이지만 성장해 가는 길, 함께 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기업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언론으로 사회적 이슈를 대중에게 전하며 이색 기업의 이야기와 전시.박람회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원을 충원해 위 업무와 함께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대변하고 게임/연예/방송 분야로 확장할 계획 입니다.

출퇴근 시간을 준수하며 부득이한 주말 취재, 시간 외 근무 등에 대해서는 평일 대체 휴무를 보장합니다.

중식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은 11시 40분부터 1시10분까지 1시간 반입니다.

월 1회 컬쳐데이를 실시해 오전근무 후 오후 근무시간에 영화를 보는 등 문화행사를 실시합니다.

매월 1회 생일파티를 실시해 전 직원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생일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또한 생일 당일에는 조기 퇴근합니다.(주말 및 휴일인 경우 돌아오는 평일에 조기퇴근)

회식강요 절대 없지만 종무시/시무식 등은 참석해야합니다. 술 강요 절대 없습니다. 담당 팀장 및 대표님이 술을 잘못합니다. 마시고 싶은 사람만 마시면 됩니다. 흡연 상관 안합니다.

야근 강요 안합니다.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정 일을 하고 싶으면 집가서 하라고 합니다.

서류접수 시 이력서는 참고만 하며 자기소개서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이를 통해 향후 기사를 쓰는데 있어서 소양을 본다 하지만 어차피 처음하시는 분은 기사 작성 배워야합니다.  하지만 오탈자 등은 굉장히 큰 감점 요인 입니다.  경력자 분들도 언론사 성향에 맞는 작성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단, 사전인터뷰를 기재하지 않으면 서류합격되지 않습니다. 성의없는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실성과 인성 중요시 합니다.

면접 시 정상적인 취재가 가능한지 소양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자신감과 하고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는지, 사회에 대한 관심 및 질문이해력, 문답방법 등을 확인합니다. 실무진 면접은 일상적인 대화형태로 이뤄집니다. 대표자 면접은 저도 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질문정도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입니다. 정상적인 출퇴근 가능하신분만 지원 바랍니다. 직장이 급해서 초반에 호기있게 먼 거리를 출퇴근하시는 분들 굉장히 힘들어 하십니다. 분위기는 개인자리에서 각자 일을 하기 때문에 조용하지만, 다들 장난끼가 있어서 쉴때나 대화나눌때는 왁자지껄 합니다.

팀장은 장난을 좋아하지만, 업무에 관련된 것에서는 칼같습니다. 너무 칼 같아서 힘들 수도 있으나 그 외에는 굉장히 프리합니다.

단, 성실함 등 기본 인성이 안된 직원에게는 가차 없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 있습니다. 교육을 받는 기간이기 때문에 다소 고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야근은 없습니다. 처음 힘들게 배운 직원들, 현재 팀장과 하하호호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직종에서 1인분 할 수 있도록 제대로 알려줍니다. 배우는데 있어서 지름길, 쉬운길은 없습니다. 처음 배우는 만큼 어렵고 혼도 많이 나지만 그만큼 자신은 더욱 발전했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지킬것만 지키면 문제없이 즐겁게 회사생활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위 메일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